








어머님은 인터뷰하다가 쓰러지셨어..
가해자 측은 뇌사 상태에서 아이의 호흡기를 뗀 것은
유족이라고 죽음의 책임을 피해자 가족에게 떠넘기는
기이한 주장까지 펼치고 있음..

참고로 어머님은 의사에게 아이를 식물인간이라도 만들어
달라고 무릎 꿇고 빌었지만 이미 가망이 없는 상태였다함..
다시 한 번,
만 3년의 시간을 살다간 이안이(가명)의 명복을 빌어줘















어머님은 인터뷰하다가 쓰러지셨어..
가해자 측은 뇌사 상태에서 아이의 호흡기를 뗀 것은
유족이라고 죽음의 책임을 피해자 가족에게 떠넘기는
기이한 주장까지 펼치고 있음..

참고로 어머님은 의사에게 아이를 식물인간이라도 만들어
달라고 무릎 꿇고 빌었지만 이미 가망이 없는 상태였다함..
다시 한 번,
만 3년의 시간을 살다간 이안이(가명)의 명복을 빌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