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0360
진주 도심 본성동 옛 도랑 유적에서 다른 몸뼈와 분리된 상태로 드러난 1200년 전 사람의 두개골. 당시 참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상문화유산연구원 제공
진주 본성동 옛 도랑터의 통일신라 말기~고려 초기 유적층 속에서 무더기로 드러난 인골들. 경상문화유산연구원 제공
2023년 발굴 당시 연구원이 도랑터 유적에서 두개골을 수습하고 있는 모습. 경상문화유산연구원 제공
진주 도심 본성동 옛 도랑 유적에서 다른 몸뼈와 분리된 상태로 드러난 1200년 전 사람의 두개골. 당시 참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상문화유산연구원 제공
본성동 유적에서 나온 9~10세기 인골들 가운데 어린 소아들의 두개골과 자상(칼로 벤 상처)의 흔적. 경상문화유산연구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