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허재, 농구계 퇴출을 은퇴로 둔갑→예능 복귀…대중은 싸늘
20,311 10
2025.04.10 19:22
20,311 10

JoyFUf

오는 19일 처음 방송되는 '뛰어야 산다'에 허재가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각자의 이유로 마라톤에 도전하는 16명의 '초짜 러너'들과 그들을 이끄는 가수 션과 축구 선수 이영표의 도전기를 그린다.

 

이중 허재는 '최고령 비기너'이자 '맏형'으로 마라톤에 도전한다. 그는 "이 나이에 무슨 마라톤인가 싶지만 오래 살려면 뛰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내 나이 또래의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어 도전하게 됐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첫 방송 전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허재는 "은퇴하고 집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무기력해졌다. 다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허재는 농구계에서 퇴출당했다. 이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은퇴로 과거 논란을 무마하려는 허재에 대중은 싸늘한 반응을 보인다.

 

허재는 지난 2023년 6월 한국농구연맹(KBL)으로부터 사상 초유의 리그 퇴출 철퇴를 당했다. 구단 '데이원'은 허재를 앞세워 2022년 8월 구단을 인수했다.

 

'데이원'은 개막 전부터 KBL 리그 가입을 위한 특별회비 총 15억 원 중 1차 납부액 5억 원을 제때 내지 못했다. 이후 가까스로 5억 원을 지급해 리그에 참여했으나 모기업이 경영난을 겪으며 2023년 2월부터 선수들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에 KBL은 '데이원'의 회원 자격을 제명했다. 허재에게도 책임론이 이어져 '향후 구성원 등록 불허' 결정을 내렸다. 당시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허재의 퇴출을 결정했다.

 

KBL의 결단으로 허재는 KBL 구단 대표, 단장, 지도자 등 모든 활동이 막혔다. 그러나 퇴출 후 두 달 만에 TV조선 '조선체육회'로 초고속 복귀에 나섰다. 그의 복귀에 대중들의 거센 반발이 있었으나 제작진과 허재는 침묵으로 대응했다. 퇴출 논란에 대한 해명과 사과는 없었다.

 

그렇기에 대중들은 여전히 허재를 용서하지 않은 듯하다. '뛰어야 산다'에 출연하는 허재에 대해서도 차가운 반응을 보인다. '은퇴'를 언급하는 허재에 "퇴출을 은퇴라고 표현한다"라며 격한 반감을 드러내는 이도 있다.

 

과연 허재가 '뛰어야 산다'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3406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83 00:05 9,9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8,6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5,6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713 기사/뉴스 희토류가 중국의 가장 예리한 무기가 되는 이유 15:39 130
2956712 정치 덴마크는 미국이 그린란드 침공하면 발포하겠다고 함 15:39 132
2956711 이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팔 타망 라이 북한산 등반 비하인드 스토리 1 15:38 298
2956710 기사/뉴스 [KBO] 롯데, 내부 FA 김상수와 1년 총액 3억원에 계약 [오피셜] 3 15:37 242
2956709 이슈 AI가 우리에게 받는 취급 1 15:36 357
2956708 이슈 아이브 이서스물 인스타 업뎃 15:36 235
2956707 이슈 눈이 너무 예쁜 아기백사자 루나 6 15:35 515
2956706 이슈 당신은 너구리의 엉덩이를 보았습니다. 7 15:34 558
2956705 기사/뉴스 분배지표 개선에도 국민 60% "격차 심화"…주범은 '집값·밥상물가' 3 15:34 60
2956704 유머 이메일 주소에 고민이 많았던 기자.jpg 8 15:33 984
2956703 이슈 유퀴즈에서 공개된 짱구 녹음실 속 박영남 선생님 모습 모아서 편집한 영상 2 15:32 463
2956702 이슈 객관적으로 봤을때 여돌 보컬 TOP35 안에는 들거 같은 여돌 보컬 15:32 273
2956701 이슈 흑백요리사2 제작진 비방글 고소공지(feat.후덕죽 셰프 루머생성 고소) 8 15:31 1,037
2956700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예매가 열렸소이다🙇🏻‍♀️ 3 15:31 368
2956699 이슈 라이브 존잘인 에이핑크 타이틀곡 라이브.x 2 15:30 128
2956698 기사/뉴스 "허벅지 안쪽 좀…" 여성 전용 가게 직접 찾아간 할아버지 11 15:30 1,585
2956697 유머 밥 먹으면서 돌멩이들한테 눈맞춤 해주느라 바쁜 루이바오💜🐼 16 15:29 759
2956696 이슈 젊은 여성분들 갑상선초음파 검진도 수시로 받으세요(유료) 제 주변 지인들 갑상선암 확정만 세명이에요 14 15:28 1,384
2956695 이슈 조심해 나 오늘 두쫀쿠 사기 당함 시발 28 15:27 3,227
2956694 정치 17시간 단식 마무리한 우파 모 단체 대표 17 15:25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