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中 Z세대, ‘폭싹 속았수다’ 김선호 챌린지에 빠졌다
4,810 18
2025.04.10 19:01
4,810 18

fhQiNx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글로벌 시청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중국 Z세대 사이에서 드라마 속 한 장면을 따라 하는 ‘김선호 챌린지’ 유행이 번지고 있다.

넷플릭스가 중국에서 공식 서비스되지 않음에도, 드라마는 불법 유통을 통해 젊은층 사이에 퍼지며 소셜미디어(SNS) 트렌드로 자리잡는 모양새다.

현지 매체 시나뉴스는 10일(현지 시각) “최근 한국 드라마 속 김선호 배우가 고개를 갸웃하며 웃는 장면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며 “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해당 장면을 따라 하는 영상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챌린지는 ‘폭싹 속았수다’ 13화에서 박충섭(김선호 분)이 예비 신부 양금명(아이유 분)의 웨딩드레스 착용 모습을 처음 본 순간을 재현하는 것이다. 충섭은 예배당에서 금명의 모습을 본 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며 기절하는 척하고, 웃는 금명을 향해 장난기 가득한 윙크와 미소를 보인다.

 

GwrJCW

 

 

틱톡, 더우인, 샤오홍슈 등 중국 SNS에서는 해당 장면을 따라 하는 ‘김선호 챌린지’가 빠르게 확산 중이다. ‘Kim Seon-ho Smile Challenge’, ‘金宣虎笑容模仿’ 등의 해시태그가 달린 영상이 연일 게시되고 있다.

 

특히 중국 인기 배우 겸 모델 바이루가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열풍은 더욱 커졌다. 한 누리꾼은 “이 챌린지 때문에 드라마를 처음 알게 됐다”며 “사람들도 이 영상으로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김선호 챌린지’는 더우인 인기 챌린지 순위 상위 25위 안에 들었고, 샤오홍슈에서는 조회수 1억 7,000만 회를 돌파하며 ‘좋아요’ 수도 100만 건을 넘겼다.

 

하지만 현재 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되지 않는 중국에서는 ‘폭싹 속았수다’를 시청할 수 있는 공식 경로가 없다. 이에 따라 불법 스트리밍으로 드라마가 유통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 플랫폼 도우반에는 이미 해당 드라마 리뷰 페이지가 개설되었으며, 별점 참여자는 약 16만 명, 리뷰 작성자는 약 6만 명을 넘어섰다.

관영 환구시보는 지난달 27일 ‘한국 시대극의 새로운 돌풍’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폭싹 속았수다가 도우반에서 평점 9.4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최근 몇 년간 최고 평점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9103?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33 02.03 19,5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8,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1,3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0,3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0,2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1825 유머 두쫀쿠 근황 ㅋㅋㅋㅋㅋㅋㅋ.twt 17:31 128
2981824 유머 복보의 유혹 🐼 feat. 푸동원ㅋㅋㅋㅋㅋ 17:30 72
2981823 이슈 日 언론 "K-POP 사상 첫 쾌거! 케데헌 '골든' 그래미 상 수상" 일본반응 17:30 143
2981822 이슈 나는솔로 28기(돌싱특집) 세번째 결혼커플 탄생 6 17:28 556
2981821 이슈 i-dle (아이들) - Mono (Feat. skaiwater) 멜론 일간 추이 2 17:28 141
2981820 정치 돈봉투 쏟아진 서영교의원 출판기념회 7 17:27 563
2981819 이슈 일본 남배구선수가 잘못토스해서 배구장 직원분을 때렸는데 슬라이딩 사과함 7 17:27 423
2981818 이슈 예쁘다고 반응 좋은 키키 지유 묶머 스타일링 3 17:26 459
2981817 기사/뉴스 '슈주 출신' 성민, 아빠 되니 달라졌다..."화려한 삶과 비교하지 마" 1 17:25 499
2981816 기사/뉴스 [단독]강남 '쓰레기 소각장' 5000억원 들여 '현대화' 속도 낸다 6 17:24 568
2981815 유머 두바이 쫀뜩 광어회 9 17:24 1,045
2981814 이슈 고대 오타쿠들 척추 세우는 넨도로이드 신작 실루엣.twt 7 17:21 454
2981813 이슈 분명 우리나라 드라마인데 오히려 중국 방송국보다도 중국사를 더 고증빡세게 했던 신기한 드라마 4 17:21 1,429
2981812 이슈 ✨전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한✨ <틈만 나면> 5 17:21 523
2981811 기사/뉴스 하정우, 7월 결혼설 부인..“교제 맞지만 예식 확정 아냐” [공식입장] 5 17:20 927
2981810 유머 해먹도 자기방식대로 잘 이용중인 후장꾸 후이바오🩷🐼 10 17:19 593
2981809 이슈 키키 KiiiKiii '404 (New Era)' 멜론 일간 추이 5 17:19 292
2981808 이슈 김도헌 음악평론가: 츄가 디지털 픽셀에 실어 보내는 사랑의 온기 17:18 152
2981807 이슈 류승완 감독 <휴민트> 오늘자 언론 시사회 후기 25 17:18 2,071
2981806 이슈 비투비 서은광 X WOODZ(우즈) GreatestMoment 챌린지 3 17:18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