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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통화라는 격식에 맞게 공식 통역을 두고 정상통화를 시작했지만, 협의가 진행되면서 한 대행이 직접 영어로 소통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 대행의 영어에 ‘뷰티풀 잉글리시’(Beautiful English, 훌륭한 영어)라고 찬사를 보내며 협의 분위기를 띄웠다. 총리실 고위 관계자는 9일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통화 후 SNS에 ‘그레이트 콜’이라고 한 것처럼 상당히 만족한 것처럼 보였다”고 이 같은 정상통화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