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진에어 항공기, 비행 중 동체 패널 떨어져 나갔다… 인명피해 없었으나 정비 소홀 가능성
15,029 46
2025.04.10 17:39
15,029 46
IHnOfZ
진에어 여객기에서 운항 도중 동체 하단 패널이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항공기 운항에 지장을 주거나 패널 추락에 따른 2차 사고가 생길 수 있는 일이었다. 업계에선 항공기 정비 소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10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8일 오전 10시쯤 광주공항을 떠나 10시30분 제주공항에 착륙한 진에어 소속 LJ451편에서 외부 패널이 일부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진에어는 도착 항공기를 점검하던 도중에야 부품이 사라진 사실을 발견했다.


제주공항과 광주공항에서는 이착륙을 금지하고 활주로를 점검했다. 패널 잔해가 활주로에 남아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 것이다. 5분 남짓 진행된 점검에선 잔해가 발견되지 않았다.


부상 등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항공기에는 탑승객 134명, 승무원 6명 등 총 140명이 타고 있었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했고, 패널 추락에 따른 2차 피해도 보고되지 않았다.


패널이 떨어져 나간 부분은 기체의 왼쪽 날개 아래에서 동체로 연결되는 부분이다. 사진으로 보면 착륙한 비행기 기체 하단에 커다란 구멍이 나 있어 항공기 내부가 보인다. 동체로 연결되는 이 부위는 항공기 표면에 공기역학적인 효과를 높여주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업계에선 정비가 소홀했던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한 정비사는 “볼트로 조인 부분이 느슨해서 풀린 것인지 나사가 빠졌는데 파악 못 한 것인지 정확한 내막은 알 수 없지만, 1~2개 덜 조인 것으론 발생하지 않는 일”이라며 “정비가 소홀했던 것 같다”고 지적했다.


비행기 노후화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는 HL7560편으로 2000년 7월 1일 도입됐다. 통상 항공업계에선 기령 20년 이상인 항공기를 노후 항공기로 본다. 사고 기종 기령은 24년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운항 중 항공기 패널이 떨어져 나갔다는 건 정말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6911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431 01.01 37,3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9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30,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8,0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51,7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2,6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8,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2,9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1309 기사/뉴스 “생애 첫 올림픽, 긴장보단 설레요”… 쇼트트랙 에이스 두 막내가 간다 23:52 27
2951308 유머 경은씨 우리 항공사의 총 인원과 그들의 연봉 합은 어떻게 될까요? 23:51 81
2951307 정보 참외지무침&냉국 (임성근 레시피) MBN 210606 방송 23:47 200
2951306 이슈 나이 들면서 쌍꺼풀 자리잡은듯한 김영광 21 23:46 1,946
2951305 이슈 가죽자켓 도경수 얼굴 할렐야루! 6 23:46 346
2951304 이슈 나는 트위터 헤비유저이고 아내는 인스타 헤비유저인데 같은 사안에 대해 얻는 정보가 너무나 다르다. 11 23:46 1,304
2951303 이슈 돈을 겁나 쏟아부은 게임모션 같다는 하츠투하츠 주은 (애니모션 커버) 1 23:46 530
2951302 이슈 이미지에 비해 생각보다 인기있었던 1세대 아이돌.gif 23 23:43 1,972
2951301 이슈 구르미 그린 달빛 1화 외국인 리액션 영상 1 23:43 584
2951300 이슈 오타쿠라는 이름에 먹칠하고 싶지 않다는 아이돌에게서 느껴지는 진심... 7 23:42 757
2951299 이슈 일본 여배우 히로세 스즈 비주얼 1 23:40 718
2951298 유머 SBS 연기대상 개노답 3형제 ㅋㅋㅋㅋ 10 23:40 1,274
2951297 이슈 컴포즈 딸기신상 4종 출시🍓 9 23:39 2,152
2951296 이슈 31년전 26살의 조혜련과 21살의 김숙 9 23:39 1,962
2951295 이슈 모닝구무스메 리더 다카하시 아이 근황 23:39 768
2951294 이슈 여자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페이커 39 23:38 2,128
2951293 정치 이준석 “李정부, ‘개업빨’ 흥분…코스피 어디까지 빠져야 정신차리나” 25 23:37 823
2951292 이슈 배우 정지소 비주얼 7 23:34 1,697
2951291 정보 펌) 언니가 안경에 대해 알려 줄게 21 23:33 2,716
2951290 이슈 오늘자 올데이 프로젝트 새해 팬싸인회.......jpgx 8 23:30 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