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유정복 인천시장, 공무원 동원 불법 선거운동 의혹
19,323 27
2025.04.10 17:24
19,323 27

10일 <인천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시 비서실, 정무조정담당관실, 홍보기획관실 소속 공무원 10명이 의원면직이 되지 않은 상태로 유정복 시장을 수행하는 등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공직선거법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 제1항 제4호는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한다.

 

인천시는 의원 면직이 인용된 후부터 공무원 신분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사직서를 제출했어도 수리되지 않은 상태면 공무원이다.

 

그런데 유정복 시장 캠프에 있는 이들은 사직서만 제출한 상태로 유정복 시장을 수행하면서 선거운동을 진행했기 때문에 공무원 신분으로 불법·위법한 선거운동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인천시 인사과 관계자는 “해당 부서에서 인사과로 사직서가 넘어오지 않았다”며 “아직 의원면직이 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는 의원면직이 됐을 때 공무원 신분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해석한다”며 "평균적으로 의원면직은 2~3주가 소요된다"고 덧붙였다.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공무원이 아니여야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이 맞다"며 "현재 인천시에 해당 인원들이 의원면직이 되지 않았는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원면직이 안 된 공무원 신분에서 선거운동을 했다면 공직선거법 위반이다"라며 "선관위는 실제 공무원 신분으로 선거운동을 했는지 여부까지도 확인할 예정"고 말했다.

 

강성옥 유정복 캠프 대변인은 캠프에서 유정복 시장을 수행하고 있는 임기제 공무원들이 사직서를 제출했냐라는 질문에 “저를 포함한 4~5명은 사직원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기제 공무원 10명 이상 캠프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5명만 사직원을 제출한 것인가에 대한 답변으로 “그렇지 않다. 철저하게 법을 준수하고 있다”며 “모두 사직원을 낸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을 바꿨다.

 

이후 사표가 수리되지 않은 상태에선 공무원 신분인 것을 알고 있냐는 질문과 공직선거법 위반인 것을 인지하고 있냐는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645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57 03.12 35,5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9,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8,0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336 유머 어릴적 어른스럽고 대단해보였던 엄마.jpg 10 14:22 311
3019335 이슈 경찰,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테러까지 대비..금속 탐지기→특공대 투입 14:22 34
3019334 유머 아이들 미연이 추천하는 과식 후 루틴 14:22 183
3019333 이슈 결혼식 준비하면서 현타온 예비 신부... 2 14:21 670
3019332 이슈 한화이글스의 대만특급 왕옌청 시범경기에서 호된 신고식 1 14:20 283
3019331 이슈 고기 실컷 먹고도 체중 감량하는 방법 14 14:19 765
3019330 기사/뉴스 (끌올) [단독] "검스에 킬힐을 좋아하십니다"…CJ 이재현 회장, 은밀한 오디션 8 14:17 933
3019329 이슈 샤이닝 갓진영 김민주 스틸 3 14:15 224
3019328 이슈 커피프린스 한유주 5 14:15 280
3019327 기사/뉴스 [속보] 인권위 “휴대전화 개통시 ‘안면인증 의무화’ 정책, 재검토하라” 26 14:15 630
3019326 정치 요즘 검찰 '이프로스'가 조용한 이유 6 14:14 346
3019325 기사/뉴스 [단독] 무단외출 막았다고…임원실 때려 부순 현대차노조 21 14:14 1,159
3019324 이슈 있지(ITZY) 채령 코스모폴리탄 X 제이에스티나 백 화보 6 14:14 243
3019323 정치 ???:앗 잠입 실패 히히힣 8 14:13 538
3019322 이슈 갓진영 지하철 기관사 안내방송 3 14:12 403
3019321 기사/뉴스 "어눌한 한국어" 주택에 괴한 3명 침입, 일가족 결박 폭행 후 도주 9 14:11 652
3019320 이슈 귀여운데 웃긴 치이카와(먼작귀) 인형 신상 10 14:10 746
3019319 기사/뉴스 “BTS 아미들, ‘아미동’ 오세요” 부산 서구, 연계 콘텐츠 개발 검토 17 14:10 603
3019318 유머 스벅에 키보드 들고 온 손님 실존 161 14:08 9,945
3019317 이슈 [속보]트럼프, "기뢰설치 할 줄은 몰랐다" 70 14:07 3,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