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BlueJays/status/1910033782754722085?t=sTED9e1ZvKmMWxND_zYkXQ&s=19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만큼 엄청난 레전드였던 블라디미르 게레로
그 게레로가 몬트리올에서 뛸 시절 태어나 캐나다 몬트리올 태생인 블게주가 토론토와 연장계약을 맺음

류현진이 토론토에 있을때 막 메이저리그에서 자리잡아 주축선수로 성장한 보 비솃과 블게주
둘 다 올 시즌 끝나고 FA가 될 예정이었음
비솃과는 이미 동행이 올해로 끝날 예정이었고, 토론토 구단은 블게주를 선택
오랜 시간 동안 연장계약을 협상해왔고 시즌 시작 전 거의 결렬된 분위기였지만
시즌 시작 후에도 계속 협상을 이어가 오늘로 오피셜이 뜸
이런 초대형 계약에 최근 많이 들어가는 디퍼(일정 부분의 연봉을 나중에 받는 것)도 일체 없다고
https://x.com/BlueJays/status/1910033264519131151?t=xW78759JwjXh69BA-O2Liw&s=19
그동안 블게주 연장계약하라며 쏟아지는 캐나다팬들의 원성을 탱킹하던
SNS 담당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트윗 ㅋㅋㅋㅋ
https://x.com/BlueJays/status/1910036080981615025?t=erkEvHwRqyWuEmtUROQntA&s=19
물론 오버페이라는 비판도 많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한 캐나다팀이라
구단은 캐나다 달러로 돈을 벌고 선수들에겐 미국 달러로 지급해야하는것부터가 패널티고
토론토의 주세도 세기로 유명한데다 따뜻한 기후의 동네도 아니라서
이정도 체급의 스타플레이어는 토론토가 사실상 외부영입으로 잡는게 불가능함

실제로 지난 2년간 오타니, 소토 등 초대형 FA엔 전부 손댔고 당연히 모두 영입 실패.
이런 캐나다팀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납득할 수 있는 계약이라는 평도 많음
심지어 블게주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난 캐나다인임(도미니카 이중국적)
https://x.com/BlueJays/status/1910098015831929270?t=807Gk8l8oh7ex1Tp__57hQ&s=19
내년부터 발동되는 이 계약은 2039년까지 유효하고, 이 해에 블게주가 만 40세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