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영과 정은지가 '놀토'에 출연한다.
10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이준영과 정은지는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출연을 확정 짓고 녹화를 앞두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놀토'에 출연한 경험이 있어 경력자로서 업그레이드 된 받쓰(받아쓰기) 실력과 예능감을 뽐낼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준영과 정은지는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고 있어 '놀토'에선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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