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현이 지역구인 사사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추모관 건립을 중지하도록 모든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박철희 주일 한국대사가 올해는 한일 우호 60주년이라는 큰일이 있는 해로 민간 활동에서도 불안감을 주거나 갈등을 부채질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했다고 전했습니다.
김태윤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7161?sid=104
김태윤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7161?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