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불 지른 뒤 돌아와 불구경까지…황당한 아파트 방화범 덜미
13,223 8
2025.04.09 20:46
13,223 8
eDqfmyQfJikGoMDXucqbkpnBYaKdwSTwbkxe 

한 여성이 건초더미가 쌓인 화단으로 다가오고 잠시 후 빨갛게 불길이 타오릅니다.

불길은 곧 사그라졌지만 불을 지른 여성의 황당한 행동이 이어집니다.

담배를 피우며 걸어다니다가, 다시 돌아와 불을 낸 곳을 지나쳐 단지를 빠져나가는 겁니다.

지난달 30일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외부인이 라이터로 불을 지르고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 인터뷰 : 아파트 관계자
- "연락받고 이제 대원들이 가서(불)끄고 했죠. 형사도 오고 했는데. 한창 산불 났을 때거든요."

▶ 스탠딩 : 노하린 / 기자
- "다행히 불은 곧바로 진화됐지만, 만약 건물로 옮겨 붙었다면 아파트 주민들의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여성이 다른 아파트에도 방화를 시도할 것을 우려한 경찰은 강력팀을 총동원해 추적에 나섰습니다.

결국 범행 6시간 만에 서울 중구의 한 고시텔에 문을 걸어잠그고 있던 여성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여성은 범행 동기를 밝히지 않았는데, 이전에도 방화를 시도했던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일반물건 방화 혐의로 구속하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https://youtu.be/7dSlpE2I1FE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985 이슈 김풍이 요즘 받는 악플 1 15:22 213
2958984 이슈 [👔] 260111 #착장인가 세이마이네임 15:21 43
2958983 이슈 어제 부산의 무서운 바닷바람 15:21 199
2958982 이슈 오우씨발순대 ㅋㅋ 2 15:20 248
2958981 유머 물 마신다고 엔딩요정 거부하는 정은지 1 15:18 304
2958980 기사/뉴스 '놀면뭐하니' 허경환, 멤버 됐다 치고…"나 이제 어떡할 건데!" 1 15:18 311
2958979 이슈 구로 월래순교자관 8 15:18 320
2958978 이슈 샤넬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향수 4개 10 15:17 801
2958977 기사/뉴스 김의성 "김우빈♥신민아,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초대 받아 뿌듯" [엑's 인터뷰] 15:12 866
2958976 이슈 범죄자 중 남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감안한다면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남성의 절반 가까이가 전과자라고 통계 보시면서 말씀 해주셨네요 19 15:12 1,356
2958975 기사/뉴스 “작년 55억 기부” 션♥정혜영, 마라톤+연탄봉사 훈훈한 일상 (‘전참시’)[종합] 15:12 112
2958974 이슈 연프의 맛을 알아버린 세훈 15:12 430
2958973 이슈 아이브 유진이한테 엔딩 요정 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을 때.twt 16 15:08 1,827
2958972 이슈 케톡 오라고 하긴했는데 너무 빨리와서 당황했던 애기.twt 17 15:07 2,688
2958971 이슈 면접 진짜 신중히 좀 봐라 면접비 안 내니까 아무나 불러내는 거 너무 화남 나 얼마전에 정장 빌리고 머리까지 하고 갔는데(여러분한테 응원해달라고 한 그 면접) 이 포지션 경력이 없어서 뽑을 생각은 없고 그냥 내 전직장 이름 보고 불렀대 21 15:07 1,881
2958970 이슈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 1차 티저 6 15:04 1,158
2958969 기사/뉴스 "50대에도 뭐든 할 수 있어"… '흑백요리사2' 임성근이라는 어른 4 15:04 803
2958968 이슈 네가 나이들수록 돈이 없다면 by 서장훈 15:03 962
2958967 이슈 문희준, 소율 딸 잼잼이가 장기자랑으로 트와이스 춤 추는 영상 33 15:00 2,661
2958966 유머 결국 미국까지 퍼져버린 김치밀거래 커넥션 29 14:59 4,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