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문수 "피고인 이재명"...이철우 "이재명 이긴다"
6,474 24
2025.04.09 18:23
6,474 24
[앵커]

보수 잠룡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며 국민의힘 대선 경선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분위깁니다.


하나같이 자신이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를 상대할 맞수란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당 일각에선 여전히 '한덕수 총리 대망론'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박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보수진영 유력 주자로 떠오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회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장관은 12가지 죄목으로 재판받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를 상대하는 데엔 자신이 제격이라며, 이 전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정조준했습니다.


[김문수 / 전 고용노동부 장관 : 거짓과 감언이설로 대한민국을 혼란과 파멸로 몰고 갈 이재명의 민주당은 저 김문수가 확실히 바로잡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역시 대선 출마 일성에서 이철우로 이재명을 이기겠다며, '이이제이'를 내걸었습니다.


[이철우 / 경북도지사 : 우리 정권 수호 전쟁입니다. 그래서 우리 당 후보는 정말 이재명을 꺾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돼야….]


유정복 인천시장 또한 자신의 모든 부분이 이 전 대표와 완벽한 대척점에 있다며 완승을 자신했습니다.


너도나도, 자신이 바로 이재명에 맞설 적임자라고 내세우고 있는 셈인데,


권성동 원내대표도 이번 대선의 시대적 명령은 윤 전 대통령의 퇴장과 함께 이 전 대표가 정치 무대에서 동시에 사라지는 것이라며 '이재명 심판론'을 띄웠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이재명 세력은 입만 열면 내란 종식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 내란 종식은 이재명 세력의 퇴장으로 비로소 완성된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오세훈 시장 역시 오는 13일 등판을 예고하면서, 이로써 출마를 선언했거나 출마 예정인 보수 잠룡들이 두 자릿수를 넘길 거로 예상되지만,


물밑에선 여전히, 이번 대선 '구원투수'로 한덕수 국무총리를 거론하는 목소리가 적잖은 상황입니다.


다만, 잇따른 '출마 러시' 속에서도 한덕수 총리와 같은 새로운 인물을 바라는 요구가 잦아들지 않는 건, 그만큼 이재명 전 대표에 맞설 대항마가 뚜렷이 보이지 않는 상황을 방증하는 거란 지적도 나옵니다.


https://naver.me/GzEUys8F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0,6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3,4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15 이슈 반갈죽 당했었던 무딱싫 토끼 인형의 근황.. 1 00:45 230
2957314 이슈 오늘자 에이핑크 엔딩요정 거부사건 ㅋㅋㅋㅋㅋ 00:45 136
2957313 이슈 명탐정 코난 30주년 감사메세지 00:44 80
2957312 정치 계엄 당일 경찰 간부 통화 녹취 6 00:42 380
2957311 이슈 권상우 천국의 계단 OST 깔리고 달리면서 재석이 형! 부르는데 왜 이광수 생각남ㅠㅠ 4 00:41 199
2957310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내안의 그놈" 1 00:41 56
2957309 기사/뉴스 “할매 간 것 같은데 할배도 갈래”…조모 살해 형제 11 00:40 482
2957308 이슈 게르만식 밥상머리 교육.jpg 6 00:39 565
2957307 이슈 헤어와 안경스타일로 확 바뀌어보이는 오늘자 이발한 우즈(조승연) 10 00:38 854
2957306 이슈 야마시타 토모히사 최근 근황 8 00:37 1,308
2957305 이슈 에이핑크가 신 하나 메보 둘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겠다는 엠카 선샤인 라이브......twt 3 00:35 487
2957304 이슈 한 신인 여돌의 주토피아 최애가 가젤인 이유 ㅋㅋㅋㅋㅋㅋ 5 00:35 868
2957303 이슈 조정석한테 인사하는 거 필수코스야? 4 00:34 820
2957302 이슈 주술회전 3기 사멸회유 전편 오프닝 영상 공개 (King Gnu - AIZO) 3 00:33 150
2957301 기사/뉴스 [단독]현역 男돌의 파격 BL..웨이커 새별·고스트나인 이우진, '수업중입니다3' 주인공 13 00:31 1,579
2957300 이슈 당장 터키 가야하는 이유 9 00:30 1,336
2957299 이슈 31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모래시계" 2 00:29 80
2957298 이슈 남성들은 여성을 보호하는 존재인 척하길 좋아한다. 하지만 여성 3명 중 1명은 성폭력을 경험하며, 대개 가해자는 여성이 알고 신뢰하던 남성이다. 여성은 10분마다 한 명꼴로 파트너나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된다. 여성들은 남성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 “남성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 7 00:27 798
2957297 이슈 필기감으로 펜 구별하는 모나미 직원 12 00:24 1,244
2957296 이슈 두쫀쿠가 딱히 취향이 아닌거같은 엔믹스 해원..x 5 00:24 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