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크보빵 왜 우리만 없나" 팬들 난리…롯데 결국 "검토중"
10,239 26
2025.04.09 17:14
10,239 26
'롯데자이언츠빵' 나오나

야구팬 성화에 "출시 검토중"



롯데가 롯데자이언츠 관련 식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SPC삼립이 내놓은 '크보(KBO)빵'이 대히트를 쳤는데, 10개 구단 중 롯데자이언츠만 유일하게 제외된 데 따른 불만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롯데자이언츠는 식품 계열사인 롯데웰푸드가 제빵 사업을 하고 있어 KBO리그 최고 인기팀 중 하나인데도 크보빵에 포함되기 어려웠다.


9일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프로야구의 마케팅 파급력과 팬들의 요구 등을 듣고 관련 상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빵 뿐 아니라 다른 제품으로의 확대도 논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는 봄시즌을 맞아서 한국프로야구(KBO)와의 협업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식품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프로야구가 지난해 역대 최고인 관객 1000만명을 동원하면서 프로야구 관련 광고 효과가 커졌기 때문이다.




스타벅스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 대 LG트윈스 3연전을 '스타벅스 데이'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장 곳곳에 이벤트 구역을 만들고, 다회용 컵 지참 관객에겐 하루 1000잔씩 총 3000잔의 아이스 커피를 제공하는 식이다.


도미노피자도 KBO와 협업한 1인용 피자를 지난 8일 선보였다. 야구를 보면서 한손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길쭉한 게 특징이다. 간편한 피자란 의미의 '서브피자'를 줄여 '썹자'라고 이름 지었다. 하겐다즈는 SSG랜더스와 협업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편의점 CU도 연세우유와 두산베어스의 협업 상품인 '연세우유 먹산 생크림빵'을 내놓았다. 6일만에 12만개가 팔렸다.



프로야구가 올 봄 마케팅 핵심 전략으로 떠오른 건 프로야구의 브랜드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떄문이다. 지난해 사상 첫 1000만 관객을 달성한 프로야구는 젊은 2030 여성들의 인기가 높아지며 팀별 '팬덤'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에게 광고를 노출하는 게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건강하고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야구장에서 즐거웠던 기억이 제품 구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올해도 야구 관객이 증가세인 만큼 관련 마케팅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윤상 기자

https://naver.me/FJb18s5i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시스터>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190 01.04 31,0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1,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787 기사/뉴스 수배 중 40대 남성,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 19:47 33
2955786 기사/뉴스 [단독] '종각 3중 추돌' 70대, 감기약 복용 뒤 운전…약물운전 혐의 제외될 듯 19:47 110
2955785 유머 [흑백] 감다살 그 자체인거같은 캐릭터 콜라보.jpg 3 19:46 333
2955784 기사/뉴스 애플 델 구글 아마존 임원들 반도체 구매협상 위해서 한국호텔에 임원들 수용중 19:46 99
2955783 이슈 마차열풍으로 보성녹차쪽이 많이 출하하고 있다고 함 8 19:46 447
2955782 유머 극 내향인은 현관문도 그냥 열지 않는다 1 19:46 206
2955781 이슈 평생 막내로 살다가 갑자기 맏형이 된 남돌 근황 1 19:45 396
2955780 이슈 엔하이픈 성훈 피겨선수 시절 의상 물려입었던 선수 근황 2 19:45 321
2955779 이슈 ?? : 심즈 프로게이머가 있으면 일케하지않을까 19:44 157
2955778 유머 네비를 크게 보는 엄마 19:44 276
2955777 이슈 씨엔블루 'Killer Joy' 핫백 37위 진입 19:44 50
2955776 이슈 오늘자 인간 맥 그 자체라는 미야오 엘라 비주얼 4 19:44 270
2955775 정치 장동혁, 주황색 타이 매고 ‘외연확장’ 밝혔지만… ‘尹절연’엔 거리두기 1 19:43 69
2955774 기사/뉴스 “해외서 유행 중” 아기 낳기 직전 가슴 쥐어짜는 임신부들… 대체 왜? 7 19:42 1,129
2955773 팁/유용/추천 올데프 우찬 노래 취향 #3 2 19:42 76
2955772 기사/뉴스 [단독] 호카 본사, '너 나 알아' 폭행 업체 측과 계약 해지 4 19:41 412
2955771 기사/뉴스 [속보]고속도로 걸어서 횡단하던 70대 여성, 화물차 치여 숨져 14 19:41 1,100
2955770 유머 출근하다 넘어졌는데 초딩들이 일으켜 줌ㅠ 4 19:41 668
2955769 이슈 트와이스X빅토리아 시크릿 콜라보 (나연 모모 지효 쯔위) 4 19:41 649
2955768 이슈 11년만에 개신나는 노래로 컴백한 꽃미남 밴드 비주얼 19:40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