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낯선 얼굴의 '악연' 신민아..."정말 못된 악역, 해보고 싶어요" (종합)[인터뷰]
16,834 1
2025.04.09 15:53
16,834 1
IorKOj

배우 신민아가 '악연'의 뒷 이야기를 전했다.


9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는 넷플릭스 ‘악연’ 배우 신민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악연'은 이일형 감독이 직접 극본을 맡아 드라마로 재탄생 시켰다.


이날 신민아는 작품 공개 후 소감에 대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홍보 시작하고 지금까지 글로벌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재미있게 잘 보겠다는 반응이나, 보고 나서 ‘재미있다’는 반응이 확실히 많았던 거 같다"라며 "워낙 작품에 대한 기대치도 높았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던거 같다. 보고. 나서도 순식간에 봤다, 는 반응이 있더라. 작품에 대한 호감이 주변에서 많으셨던거 같다. 오픈한지 사실 얼마 안되었는데, 연락 오는 사람이 많아서 기분이 좋더라"라고 전했다.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주연이가 조금 뒤에 나오지 않나. 근데, 약간 신선했다. 캐스팅도 전에 대본을 받아본 건데, 누가 주인공이지? 하면 이름도 없고, 다른 인물이 계속 나오고. 너무 뒤가 궁금하고 예측이 안 됐었다. 내 캐릭터가 안 나왔는데. 웬만하면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재미있었다. 추리소설 읽듯이, 눈을 깜빡이지 않고 넘기게 되는 집중력도 있었다. 그렇게 주연의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는, 연기가 아주 어렵겠다, 싶었다. 포지션 같은 것들을 많이 고민해야겠다 싶었다. 그래도 마무리는, 이 이야기가 마냥 오락성만 있는 드라마가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이야기도 있고, 참여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떠올렸다.


또한 그는 "워낙 저는 스릴러 장르 보는 것도 좋아한다"라며 "'악연'은, 캐릭터가 확 끌려서 하는 것도 있고, 이야기, 패키지라고 해야 할까. 이런 끌림이 명확했던 거 같다. 다들 오래 하신 배우분들인데, 한 번도 작업을 같이 안 했던 분들이라 되게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안 할 이유가 없던 작품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많지 않은 분량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던 신민아. 그는 많지 않았던 분량에 대한 생각을 묻자, "좋은 면도 있고"라고 웃으며 "각자 다들 대본상에서도 역할이 좀 나누어지지 않나. 그것에 따른 부담도 있고, 덜어지는 부분도 있었다. 저도 많은 배우가 같이 주인공을 하는 작품을 많이 못 했었다. 그런데 요즘 작품 추세가 그런 쪽으로 많이 가고 있는 거 같다. 오히려 홍보할 때는 힘이 되는 거 같다. 훌륭한 배우와 함께 같은 마음으로 기다린다는 건 너무 좋은 거 같다. 그리고 저는 찍을 때는 배우분들 분량을 못 봤다. 저는 후반에 나와서 후반에 촬영했는데, 감독님께 ‘어때요?’ 물어봤더니 ‘좋다’고 하더라. 그래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너무 재미있었다. (다른 분들께) 오히려 힘을 받지 않았나 싶다. 앞 이야기가 워낙 굉장해서 뒤가 많이 궁금하실테니.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라고 털어놨다.


https://v.daum.net/v/2025040915335535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567 04.03 43,5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1,8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1,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1,2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5178 기사/뉴스 ‘이란 날려버린다’는 트럼프에…중·러 “즉각 휴전” 촉구 21:05 0
3035177 이슈 이란뉴스트위터가 트럼프를 비웃음 21:04 90
3035176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캐치캐치 21:04 89
3035175 이슈 53,000원에 주문한 태국 게살 볶음밥 2 21:01 680
3035174 이슈 차원이 다른 젠더리빌.. 4 21:01 790
3035173 기사/뉴스 [심층 분석] ‘신천 캐리어 사건' 딸은 왜 무기력했나…침묵의 방관인가, 처절한 생존인가? 1 21:00 202
3035172 기사/뉴스 [영상] "트럼프보다 차라리 시진핑"…'글로벌 지지율' 중국이 미국 앞서 22 20:57 312
3035171 이슈 82MAJOR(82메이저) 5TH MINI ALBUM [FEELM] ♥ SCHEDULER 20:54 88
3035170 기사/뉴스 ‘이란 날려버린다’는 트럼프에…중·러 “즉각 휴전” 촉구 1 20:54 402
3035169 정치 [단독]與, '충북지사 경선 패배' 노영민 재심 신청 10 20:54 371
3035168 기사/뉴스 [단독] 고 김창민 감독 '응급실 사진' 입수…"가해자 반성 없이 노래 발매" 54 20:48 4,017
3035167 이슈 한 미군 장군이 1945년에 쓴 일기 8 20:48 1,526
3035166 이슈 [보검매직컬] 다인이가 준 팔찌 잃어버려서 쓰레기통 뒤지는 이상이 23 20:46 1,717
3035165 유머 팝업스토어에서 물건사고 자기 포카 받은 태연 1 20:45 892
3035164 이슈 [MiiWAN 미완소년] 未 그리고 美 너머의 完을 향해 20:45 105
3035163 팁/유용/추천 원덬이 살면서 비슷한 계기로 노래를 듣게 될 일이 또 없을 듯한 아이돌그룹😂🤣 10 20:45 1,529
3035162 유머 진짜 금잔디 된 것 같아 북쪽에 집착광공 중동에 석유부자 10 20:45 1,722
3035161 유머 외국 힐링계정이 올린 꽃사진에 달린 충격적인 인용 34 20:44 3,647
3035160 이슈 Google Gemini | 김연아의 발레 도전 l '죽음의 무도' Full 5 20:44 645
3035159 유머 멤버 알엠의 아련 터지는 편지에 방탄소년단 지민 답장.. 25 20:44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