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이브 레이, ‘리본피스’→‘폭주기니’ 열풍까지..‘올타임 트렌드세터’ 입증
2,528 7
2025.04.09 15:48
2,528 7

활동 종료에도 ‘애티튜드’ 챌린지 계속, 식지 않는 인기

 

 

아이브는 최근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컴백 활동을 성료했다. 음원부터 음반, 음악방송까지 다양한 지표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끝마친 가운데, 신보 타이틀곡 '애티튜드'의 '폭주기니(폭주하는 기니피그)' 챌린지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TikTok)과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에서 챌린지 붐을 일으키며 식지 않은 열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폭주기니' 파트는 '애티튜드'의 후렴구에 맞춰 레이와 멤버들이 시간차 안무를 선보이는 구간을 가리킨다. 귀여운 비주얼을 하고 팔을 힘차게 흔드는 안무를 선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마치 폭주하는 기니피그들과 비슷하다고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붙여진 별명이다.

 

본래 관련 해시태그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은 구간이었으나 K팝 팬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아이브 역시 '#폭주기니', '#폭주기니챌린지'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해 본격적으로 챌린지를 진행하기 시작했다는 후문.

 

아이브는 파트의 시작을 끊어 '대장기니'라고 불리는 레이를 필두로 각양각색의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고, 'MZ 워너비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그룹답게 '감성기니', '비켜기니!', '딸기니?', '폭주기니와 명창제비' 등 재치 있는 코멘트를 덧붙이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이 가운데, '대장기니' 레이의 활약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그간 '리본피스', '콩순이 포즈' 등 수많은 유행을 창조해 온 레이는 공원, 회사, 엘리베이터 안 등 다양한 장소에서 '폭주기니' 챌린지를 선보이며 또 한 번 '폭주기니'의 인기를 견인했다.

 

특히 레이가 컴백 당일과 지난해 12월 게재한 '폭주기니' 안무 스포일러 영상은 틱톡에서 각각 2,650만 뷰와 1,210만 뷰(9일 기준)를 기록, 단 두 건 만으로 도합 3,860만 뷰를 돌파하며 했다 하면 유행이 되는 '올타임 트렌드세터' 레이의 면모를 톡톡히 입증했다.

 

 

'폭주기니'로 화제를 모은 '애티튜드'는 불변의 상황에서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은 '나'의 태도뿐이기에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브적 사고'가 담긴 곡이다.

 

지난 2월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애티튜드' 활동은 종료됐지만 음악방송 4관왕 속에서 레이와 아이브의 '폭주기니' 챌린지가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귀여운 모습을 보기 위해 챌린지를 요청하는 팬들이 많아지면서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선후배 그룹인 몬스타엑스, 크래비티, 키키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샤이니, 제로베이스원, 엔시티 위시, 투어스, 보이넥스트도어, 르세라핌, 레드벨벳, 이영지, 스테이씨, 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휘브, 82메이저, 배너, 이즈나, 유다빈밴드 등 국내 유수의 아티스트들이 동참해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고, 스타쉽 '데뷔 준비조' 뉴키즈 또한 지난달 28일 챌린지 영상을 게재하며 힘을 보탰다.

 

이들은 각자의 별명을 활용한 '폭주허니', '폭주기(혀)니', '폭주위시', '폭주춘기니와 폭주민어캣' 등의 코멘트를 더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초통령'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듯 인기 캐릭터 벨리곰과 잔망루피,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티니핑까지 챌린지에 합류했고, 팬 사인회, 팬미팅 등을 통해 K팝 아티스트들과 팬들 사이에서 '폭주기니' 열풍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

 

팬들 사이에서는 '폭주OO', 'OO기니' 등의 '밈화(meme化)'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챌린지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폭주기니' 신드롬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https://www.breaknews.com/1107503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96 04.06 33,1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8,1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4,3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3,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35,3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0,3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7119 기사/뉴스 [단독] 한화, 삼프로TV 2대 주주 올랐다 17:47 52
3037118 이슈 런닝 뽐뿌 오는 조승연 얼굴 붓기 차이 1 17:46 254
3037117 이슈 이수지 영상 제일 무서운 게 뭔지 앎?.jpg 1 17:46 347
3037116 기사/뉴스 [단독] 일하느니 실업급여?…작년 부정수급 332억 '사상 최대' 10 17:42 305
3037115 이슈 맥북 최저가 모델보다 더 비싸졌다는 갤럭시북 신작 엔트리 모델 1 17:42 318
3037114 기사/뉴스 '최우수산' 허경환, '런닝맨' 유재석과 맞붙는다.."난 못하겠다" 하차 선언? [핫피플] 7 17:41 318
3037113 이슈 알디원 김건우 자필 사과문 80 17:38 6,071
3037112 기사/뉴스 곽튜브, 2500만원 산후조리원 협찬? 소속사 “룸 업그레이드만, 오해”[공식입장] 36 17:37 1,944
3037111 유머 잃어버린 결혼 반지 16년 만에 찾은 .ssul 4 17:36 1,989
3037110 기사/뉴스 알디원 김건우, 인성논란 속 활동중단…소속사 “관계자에 사과…심려끼쳐 죄송” [전문] 37 17:34 1,995
3037109 기사/뉴스 건강 되찾은 악뮤 이수현, 친오빠 이찬혁과 다정하게[스타화보] 4 17:31 1,238
3037108 이슈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관련 사실관계 확인 및 향후 조치에 관한 안내 339 17:31 12,890
3037107 이슈 벼락치기의 성인 실제! 10 17:30 1,105
3037106 이슈 어느 정신과 안내문 7 17:30 2,039
3037105 이슈 충격적인 '유치원에 은근 잘 들어오는 민원'.jpg 33 17:30 2,953
3037104 정치 "지선이 코앞인데" 장동혁 미국行에 당내선 따가운 시선 1 17:29 226
3037103 이슈 힙합댄서 출신이라는 여돌 2 17:28 771
3037102 이슈 맥북 네오가 너무 잘 팔려서 딜레마에 빠진 애플 15 17:28 1,855
3037101 이슈 유튜버는 공무원이 아닙니다 29 17:28 2,780
3037100 정치 조경태 "장동혁, 경기 지사 출마해서 민심 냉혹함 느껴야" 1 17:28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