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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레이, ‘리본피스’→‘폭주기니’ 열풍까지..‘올타임 트렌드세터’ 입증

무명의 더쿠 | 04-09 | 조회 수 2517

활동 종료에도 ‘애티튜드’ 챌린지 계속, 식지 않는 인기

 

 

아이브는 최근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컴백 활동을 성료했다. 음원부터 음반, 음악방송까지 다양한 지표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끝마친 가운데, 신보 타이틀곡 '애티튜드'의 '폭주기니(폭주하는 기니피그)' 챌린지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TikTok)과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에서 챌린지 붐을 일으키며 식지 않은 열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폭주기니' 파트는 '애티튜드'의 후렴구에 맞춰 레이와 멤버들이 시간차 안무를 선보이는 구간을 가리킨다. 귀여운 비주얼을 하고 팔을 힘차게 흔드는 안무를 선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마치 폭주하는 기니피그들과 비슷하다고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붙여진 별명이다.

 

본래 관련 해시태그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은 구간이었으나 K팝 팬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아이브 역시 '#폭주기니', '#폭주기니챌린지'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해 본격적으로 챌린지를 진행하기 시작했다는 후문.

 

아이브는 파트의 시작을 끊어 '대장기니'라고 불리는 레이를 필두로 각양각색의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고, 'MZ 워너비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그룹답게 '감성기니', '비켜기니!', '딸기니?', '폭주기니와 명창제비' 등 재치 있는 코멘트를 덧붙이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이 가운데, '대장기니' 레이의 활약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그간 '리본피스', '콩순이 포즈' 등 수많은 유행을 창조해 온 레이는 공원, 회사, 엘리베이터 안 등 다양한 장소에서 '폭주기니' 챌린지를 선보이며 또 한 번 '폭주기니'의 인기를 견인했다.

 

특히 레이가 컴백 당일과 지난해 12월 게재한 '폭주기니' 안무 스포일러 영상은 틱톡에서 각각 2,650만 뷰와 1,210만 뷰(9일 기준)를 기록, 단 두 건 만으로 도합 3,860만 뷰를 돌파하며 했다 하면 유행이 되는 '올타임 트렌드세터' 레이의 면모를 톡톡히 입증했다.

 

 

'폭주기니'로 화제를 모은 '애티튜드'는 불변의 상황에서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은 '나'의 태도뿐이기에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브적 사고'가 담긴 곡이다.

 

지난 2월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애티튜드' 활동은 종료됐지만 음악방송 4관왕 속에서 레이와 아이브의 '폭주기니' 챌린지가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귀여운 모습을 보기 위해 챌린지를 요청하는 팬들이 많아지면서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선후배 그룹인 몬스타엑스, 크래비티, 키키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샤이니, 제로베이스원, 엔시티 위시, 투어스, 보이넥스트도어, 르세라핌, 레드벨벳, 이영지, 스테이씨, 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휘브, 82메이저, 배너, 이즈나, 유다빈밴드 등 국내 유수의 아티스트들이 동참해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고, 스타쉽 '데뷔 준비조' 뉴키즈 또한 지난달 28일 챌린지 영상을 게재하며 힘을 보탰다.

 

이들은 각자의 별명을 활용한 '폭주허니', '폭주기(혀)니', '폭주위시', '폭주춘기니와 폭주민어캣' 등의 코멘트를 더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초통령'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듯 인기 캐릭터 벨리곰과 잔망루피,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티니핑까지 챌린지에 합류했고, 팬 사인회, 팬미팅 등을 통해 K팝 아티스트들과 팬들 사이에서 '폭주기니' 열풍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

 

팬들 사이에서는 '폭주OO', 'OO기니' 등의 '밈화(meme化)'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챌린지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폭주기니' 신드롬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https://www.breaknews.com/1107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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