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이브 레이, ‘리본피스’→‘폭주기니’ 열풍까지..‘올타임 트렌드세터’ 입증
2,473 7
2025.04.09 15:48
2,473 7

활동 종료에도 ‘애티튜드’ 챌린지 계속, 식지 않는 인기

 

 

아이브는 최근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컴백 활동을 성료했다. 음원부터 음반, 음악방송까지 다양한 지표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끝마친 가운데, 신보 타이틀곡 '애티튜드'의 '폭주기니(폭주하는 기니피그)' 챌린지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TikTok)과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에서 챌린지 붐을 일으키며 식지 않은 열기에 불을 지피고 있다.

 

'폭주기니' 파트는 '애티튜드'의 후렴구에 맞춰 레이와 멤버들이 시간차 안무를 선보이는 구간을 가리킨다. 귀여운 비주얼을 하고 팔을 힘차게 흔드는 안무를 선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마치 폭주하는 기니피그들과 비슷하다고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붙여진 별명이다.

 

본래 관련 해시태그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은 구간이었으나 K팝 팬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아이브 역시 '#폭주기니', '#폭주기니챌린지'라는 해시태그를 추가해 본격적으로 챌린지를 진행하기 시작했다는 후문.

 

아이브는 파트의 시작을 끊어 '대장기니'라고 불리는 레이를 필두로 각양각색의 챌린지 영상을 게재했고, 'MZ 워너비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그룹답게 '감성기니', '비켜기니!', '딸기니?', '폭주기니와 명창제비' 등 재치 있는 코멘트를 덧붙이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이 가운데, '대장기니' 레이의 활약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그간 '리본피스', '콩순이 포즈' 등 수많은 유행을 창조해 온 레이는 공원, 회사, 엘리베이터 안 등 다양한 장소에서 '폭주기니' 챌린지를 선보이며 또 한 번 '폭주기니'의 인기를 견인했다.

 

특히 레이가 컴백 당일과 지난해 12월 게재한 '폭주기니' 안무 스포일러 영상은 틱톡에서 각각 2,650만 뷰와 1,210만 뷰(9일 기준)를 기록, 단 두 건 만으로 도합 3,860만 뷰를 돌파하며 했다 하면 유행이 되는 '올타임 트렌드세터' 레이의 면모를 톡톡히 입증했다.

 

 

'폭주기니'로 화제를 모은 '애티튜드'는 불변의 상황에서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은 '나'의 태도뿐이기에 상황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브적 사고'가 담긴 곡이다.

 

지난 2월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애티튜드' 활동은 종료됐지만 음악방송 4관왕 속에서 레이와 아이브의 '폭주기니' 챌린지가 각종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귀여운 모습을 보기 위해 챌린지를 요청하는 팬들이 많아지면서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선후배 그룹인 몬스타엑스, 크래비티, 키키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샤이니, 제로베이스원, 엔시티 위시, 투어스, 보이넥스트도어, 르세라핌, 레드벨벳, 이영지, 스테이씨, 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휘브, 82메이저, 배너, 이즈나, 유다빈밴드 등 국내 유수의 아티스트들이 동참해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고, 스타쉽 '데뷔 준비조' 뉴키즈 또한 지난달 28일 챌린지 영상을 게재하며 힘을 보탰다.

 

이들은 각자의 별명을 활용한 '폭주허니', '폭주기(혀)니', '폭주위시', '폭주춘기니와 폭주민어캣' 등의 코멘트를 더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초통령'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듯 인기 캐릭터 벨리곰과 잔망루피,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티니핑까지 챌린지에 합류했고, 팬 사인회, 팬미팅 등을 통해 K팝 아티스트들과 팬들 사이에서 '폭주기니' 열풍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

 

팬들 사이에서는 '폭주OO', 'OO기니' 등의 '밈화(meme化)'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챌린지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폭주기니' 신드롬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https://www.breaknews.com/1107503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1 00:05 4,1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2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2 05:46 114
2959641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255
2959640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4 05:40 435
2959639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5 05:32 343
2959638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5 05:25 435
2959637 유머 만취해서 여우에게 술주정 부리는 어린왕자 1 05:14 174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29 05:05 1,533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1 04:44 1,805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142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8 04:36 1,911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4 04:35 1,091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4 04:34 1,027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4 04:31 697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3 04:30 1,207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7 04:23 960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249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39 04:00 2,000
2959625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8 03:58 272
2959624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5 03:42 811
2959623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1 03:32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