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실엔 전공의 없는데…‘슬전생’ 신원호PD “산부인과, 생로병사 극적 국면 담겨”
24,041 35
2025.04.09 15:43
24,041 35
waBcEI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생(生)과 사(死)가 공존하는 산부인과를 배경으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모두 선사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에그이즈커밍)(이하 ‘언슬전’)이 종로 율제병원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로 만남의 설렘과 이별의 슬픔을 모두 전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와 달리 이번에는 산부인과를 주요 배경으로 해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양석형(김대명 분) 교수의 전공인 산과를 비롯해 드라마에서 비교적 다뤄진 적이 없는 부인과까지 두 과를 아우르며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선물하는 것.

이에 신원호 크리에이터는 “산부인과로 집중도를 높이되 산과와 부인과의 이야기를 모두 다루며 신선함을 더해보자는 계획이었다”며 “인생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들이 다 모여 있는 병원에서도 생로병사의 모든 국면이 담겨져 있는 유일한 과가 산부인과이기 때문에 산부인과를 선택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또한 “누가 우는 데 축하해주는 과는 사실 산부인과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며 산부인과의 특성을 꼽은 신원호 크리에이터는 “산과에서 삶의 시작을 다룬다면 부인과에서는 아프고 생을 마감하기도 하는, 그런 장면들이 나온다. 인생이 간접적으로나마 가장 잘 보이는 과가 아닐까 싶다”라고 해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언슬전’은 어떻게 보면 세상의 모든 시작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처음 사회생활을 하는 사회 초년생들,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 이와 함께 엄마가 된 사람들 등 그런 점에서 봐주셔도 좋을 것 같다”며 관전 포인트를 덧붙여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언슬전’은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모든 순간을 다루는 산부인과를 배경으로 이제 막 의사로서 첫발을 뗀 레지던트들과 인생 첫울음을 터트린 아기들의 만남을 그리며 가슴 벅찬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산과와 부인과를 아우르며 다채로운 사람들과 함께 인생의 희로애락을 선사할 ‘언슬전’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첫 방송 전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부르는 종로 율제병원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돼 흥미를 돋운다. 실제 병원 사이트를 연상케 하는 홈페이지의 모습에 커뮤니티에는 “세계관 확장 제대로 말아주네”, “사이트 완전 신기하다”, “게시글 하나하나 너무 재밌다”, “홈페이지 너무 고퀄리티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홈페이지는 오픈 하루 만에 약 34만 뷰로 역대급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이는 동기간 25년 tvN 드라마 홈페이지 인입량 평균의 60배가 넘는 수치. 강유석의 목소리가 담겨있는 ARS 이벤트도 일주일 간 약 7400여 건을 기록하고 있어 ‘언슬전’을 향한 열띤 관심을 실감케 한다.

한편 지난 3월 11일 보건복지부는 자료를 통해 “올해 3월 임용대상자는 총 1672명으로 지난해 3월 임용대상자 1만 3531명 대비 12.4% 수준”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각종 특례까지 제공하겠다 했지만, 1만 1859명이 수련 현장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뜻이다.

특히 이에 앞서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복귀희망 사직 레지던트 대상 상반기 수련 전공의 모집에선 지원자가 전멸 수준이었다. 대표적인 기피과인 산부인과 지원자는 단 1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사직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편성이 무기한 연기됐던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레지던트 1년 차와 인생 1일 차 아기들을 함께 만날 수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오는 12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73281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 01.08 38,2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6,4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883 유머 신작 프리큐어 공개되고 반응 좋은 캐릭터 13:09 4
2958882 유머 친구집 놀러갔는데 갑자기 친구랑 언니랑 머리채잡고 싸움.. 13:09 39
2958881 이슈 심은경 써니 레전드 연기 13:08 102
2958880 이슈 AI 시대에 노동 대체와 실업의 공포가 높아질수록 인기가 다시 오를수 있을듯한 직업 13:07 245
2958879 이슈 생명과학 교수가 직접 본인 몸으로 실험한 저탄고지 식단 3 13:07 327
2958878 이슈 크롬하츠에서 커스텀 해준 의상 입은 골든디스크 제니 2 13:06 632
2958877 이슈 한국의 출연료가 일본에 비해 9배 높아요 5 13:04 904
2958876 유머 안성재의 <모수>가 피곤했다던 선우용여 4 13:03 1,152
2958875 유머 툥후이 비율 이게 맞아요?🐼🩷 5 13:03 393
2958874 유머 트위터에서 난리난 Love yourself 짤 feat.쿠키런 1 13:03 175
2958873 유머 십덕에게 너무나도 잔인한 댓글들 13:02 322
2958872 유머 [주술회전] 작년 11월부터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오타쿠가 많은 장면ㅋㅋㅋ (약스포) 2 13:02 267
2958871 유머 문희준 딸, 잼잼이 근황 42 12:56 3,896
2958870 이슈 토르 망치로 청량 다 깨부수는 엑소 카이.Challenge 5 12:56 367
2958869 이슈 입이 떡 벌어지는 티셔츠 던지기 6 12:53 696
2958868 이슈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텔레비전 방송 TOP 100.jpg 4 12:53 730
2958867 유머 사랑이의 첫사랑🐼🐼 9 12:50 1,032
2958866 유머 웅니 뺨 때렸다가 바로 잡도리 당하는 후이바오🐼💜🩷 19 12:46 1,765
2958865 이슈 울라불라 블루짱 오프닝 3 12:45 279
2958864 유머 하면 안되는 일을 정확히 알고 있는 아기🤣 8 12:43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