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평균 40시간 이상 운행자 월평균 353만원→400만원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배달의민족은 지난달 라이더의 요구를 반영해 '배달료 통합 개편'을 도입한 뒤 라이더의 평균소득이 약 13%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배민의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에 따르면 지난달 강원과 충청, 전라, 제주 등에서 주 평균 40시간 이상 운행한 라이더의 월 평균소득은 400만원으로, 배달료 개편 전인 2월(353만원) 대비 13.3% 늘어났다.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의 요구를 반영해 최소 배달료를 10% 인상하고, 수도권 알뜰배달 최소 배달료를 2천500원으로 인상하는 등 내용을 담은 배달료 통합 개편 시스템을 지난달 1일부터 도입했다.
개편 시스템에는 배달을 위한 이동 거리가 길수록 배달료 수입이 늘어나는 장거리 할증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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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18846?sid=101
![[서울=뉴시스]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지난달 도입한 '배달료 통합개편' 이후 배민커넥트 라이더들의 평균소득이 11%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우아한청년들 제공) *재판매 및](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09/NISI20250409_0001812795_web_20250409083927_20250409090717859.jpg?type=w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