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폭행 사건 7년 만에 붙잡힌 여고 행정공무원, ‘집유’
12,522 18
2025.04.09 12:16
12,522 18
https://naver.me/5iTuGLB0


인천의 한 축제장에서 성폭행을 하고 도망쳤다가 7년 만에 붙잡힌 교육행정직 공무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재판장 여현주)는 9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교육행정직 공무원 A(37)씨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이수와 함께 아동‧청소년,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당시 술에 취해 있던 피해자를 성적 욕구 충족의 도구로 삼아 죄질이 불량하다”며 “피해자는 최근까지도 우울증 같은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전날 피해자가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점,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A씨는 이날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됨에 따라 석방됐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했고, 죄질이 좋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A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 2017년 9월 인천의 한 축제장 부스에서 공범 B씨와 함께 여성을 성폭행하고 도망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 사건은 범인을 특정하지 못해 미제사건으로 남겨졌다가 지난 2023년 B씨가 경기 과천에서 또 다른 성폭행으로 경찰에 붙잡히면서 A씨의 과거 범행이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검거 직전까지 경기도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행정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공범 B씨는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46 01.08 31,4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8,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6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13 이슈 개충격인 삽살개 머리 밀었을때 6 00:14 361
2957612 유머 꾸안꾸 겨드랑이 00:14 321
2957611 이슈 케데헌 루미들 5 00:13 259
2957610 이슈 집마다 차이가 있는 수건 보관법 22 00:10 1,001
2957609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god “그 남자를 떠나” 6 00:07 144
2957608 기사/뉴스 [데이터뉴스] 2030 실업자+쉬었음+취준생 '160만' 육박 5 00:07 325
2957607 이슈 원어스(ONEUS) '原' SOLO CONCEPT TEASER #1 시온 (XION) 00:06 34
2957606 정보 2️⃣6️⃣0️⃣1️⃣1️⃣0️⃣ 토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아바타불과재 14.3 / 만약에우리 7.2 / 주토피아2 3.3 / 하트맨 2.9 / 신의악단 2.7 / 오세이사(한) 1.3 예매👀🦅✨️ 00:05 74
2957605 이슈 여행 갔을 때 숙소에 트윈베드 가운데 협탁에 신던 양말 올려 놓는 것 괜찮다 vs 싫다 43 00:04 1,252
2957604 정보 2️⃣6️⃣0️⃣1️⃣0️⃣9️⃣ 금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만약에우리 77.8 / 아바타불과재 582.1 / 주토피아2 820.5 / 신의악단 18.7 / 오세이사(한) 72.9 / 짱구작열댄서즈 43 / 스폰지밥 7 ㅊㅋ✨️🦅👀 2 00:03 176
2957603 이슈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 'EUPHORIA' FREAK ALARM M/V Teaser #2 8 00:02 265
2957602 정보 오늘은 햅삐🤭네이버페이10원+10원+1원+1원+1원+15원+1원+랜덤 눌러봐👆+🐶👋(+10원+5원)+눌러눌러 보험 랜덤👆+2원 45 00:02 2,180
2957601 정보 네페 39원 32 00:02 1,554
2957600 이슈 원어스(ONEUS) 1SINGLE ALBUM [原] SOLO CONCEPT PHOTO #1 XION 00:02 84
2957599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ENHYPEN “Polaroid Love” 00:01 32
2957598 이슈 [10CM의 쓰담쓰담] 그러나 꽃이었다 - 씨엔블루 2 00:01 67
2957597 유머 반려인들이 전시 지양했으면 좋겠는것 44 01.09 4,605
2957596 이슈 극단적 선택을 하는 노인들의 유서 18 01.09 3,640
2957595 이슈 판) 저 대신 하얀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 인사돌던 남편 친구의 여자친구, 저만 화나는 건가요?(사진있음) 12 01.09 2,810
2957594 이슈 미국 미애소타 ICE 총기살인 관련 대통령, 부통령, 국토안보부 장관 반응....jpg (개빡침 주의) 25 01.09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