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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 이내에 주파할 수 있는 차세대 초고속 육상교통 '하이퍼튜브'의 핵심 기술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하이퍼튜브의 빠른 속도를 구현하는 자기부상·추진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이 주관 연구 기관으로 참여합니다.
하이퍼튜브는 진공에 가까운 '아진공'(0.001∼0.01 기압 수준) 상태의 튜브 속에서 자기력으로 열차를 띄우고, 열차와 선로 사이의 전자기력으로 차량을 강하게 밀며 최고 속도 1천200㎞ 이상으로 달리도록 하는 이동 수단입니다. 최고 속도로 쉬지 않고 달리면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단 16분 15초가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