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리는 좌절하지 않았다"…데이식스, '믿듣데'의 시간
22,983 3
2025.04.09 10:09
22,983 3
WNsWYX


발표했던 곡이 역주행을 하고,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 정상을 찍고, 큰 규모의 공연장을 채웠다.


'이런 날'이 오기까지 데이식스의 시간은 생각보다 느리게 흘렀다. 그 시간 동안 놓지 않았던 건, 희망이었다. 그 모든 시간을 함께 견디고 지켜준 마이데이(팬덤명)가 있었기 때문이다.


FoUgcD


데이식스가 최근 '다아이콘'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봤다. 성진은 "시련 없이 피는 꽃은 없다고 생각한다. 개화하는 시기가 다를 뿐"이라고 말했다. 


조금 늦게 비춘 스포트라이트. 꺾이는 대신 희망을 피워냈다. 성진은 "희망이 꺾이지 않을 수만 있다면, 분명 본인이 희망하던 삶에 도달한다고 생각한다. 저희도 마찬가지였다"고 전했다. 


그저 그 순간순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마이데이의 빛나는 시선에 보답하자는 마음뿐이었다. 최선의 시간들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물이, 지금의 데이식스다.


EQNWgk


영케이는 "데이식스 음악의 원천은 시간이다. 어떤 지점을 향해 달렸다기보단, 시간과 함께 흘러온 모양새라고 할 수 있다. 멤버들, 주변의 조력자들, 그리고 마이데이 한명 한명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데이식스는 지난해 겨울, 국내 밴드 최초로 고척돔에 입성했다. 데뷔곡 '콩그레츄레이션'을 부르며 꽉 찬 객석을 바라봤다. 멤버들은 "이런 날도 온다"며 감탄했다.


OEoLcO


'이런 날'은 예견된 수순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데뷔 직후부터 '믿듣데'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그만큼 좋은 음악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원필은 "만족해버리면 발전도 없지 않나. 그래서 아쉬움을 찾게 되는 것 같다. 고민되고 힘든 시간도 있었다. 그러나 그 시간들을 거쳐서 나온 곡들이 지금 데이식스의 노래"라고 힘주어 말했다.


ncCytU


지난해에만 3개의 공연장을 매진시켰다. 잠실 실내체육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고척스카이돔까지. 그리고 전국투어에 월드투어까지 순항 중이다. 


쉼 없이 노래하고 무대에 섰다. 데이식스는 늘 그래왔듯,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다음 목표는 더 큰 공연장이 아닌 성장이다.


도운은 "지난해 정말 바쁘게 보냈다. 그런데도 제 드럼에 아쉬움이 남는다"며 "바쁘다는 이유로 한 자리에 머물러 있었던 것 같다. 더 성장하고 싶다"고 바랐다. 


한편 '디아이콘' 데이식스 에디션은 오는 13일 오후 23시 59분까지 예약 판매로 진행된다. 디아이콘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위버스샵, 예스24, 알라딘, 인터넷교보문고, 다날엔터, 케이타운포유, 고분샤(일본)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SAEOVZ

NZvYms
eJWdyf
RHgPZU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3/000011523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0:05 8,9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07 이슈 거침없이 하이킥 명장면 22:37 17
2957206 이슈 대만 청춘영화 주인공 같은 클유아 김성민 대만 출국 사진 22:37 20
2957205 이슈 재택근무vs사무실출근 연봉 2배차이 난다면? 1 22:36 108
2957204 기사/뉴스 하희라 “아들 얼굴 본 사람들 ♥최수종 성형 의심, 딸은 완전 아빠 눈”(옥문아) 22:36 287
2957203 유머 ??? 안성재.... 못참겠다는듯 안아버리네 22:36 256
2957202 이슈 아이슬란드 여행 갔다와서 서울에 집 산 사람 1 22:35 420
2957201 유머 흑백2 태안(출신) 셰프 오늘 개업 1 22:34 731
2957200 이슈 해외에서 화제인 검소한 메시 22:34 323
2957199 기사/뉴스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안세영에 곡소리 中 왕즈이, 다시 안세영 만나러 간다 → 말레이시아오픈 8강 안착 1 22:34 55
2957198 이슈 잠실주경기장에서 공연한 마지막 내한가수인데 재개장과 함께 내한 유력해보이는 브루노마스 5 22:34 281
2957197 기사/뉴스 [단독]쿠팡, 김앤장·청와대 전관 통해 ‘노동부 내부 정보’ 실시간으로 빼냈다 4 22:33 180
2957196 기사/뉴스 [단독] "넥슨 인수 안 한다”던 中 텐센트, 전략 수정…K게임 삼키기 ‘눈독’ 1 22:33 129
2957195 이슈 데이식스 도운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 22:32 189
2957194 이슈 츄: 언니이ㅠ 저 그래서 무서워떠요ㅠㅠㅠ / 웬디: 내가 패줌 2 22:32 383
2957193 정치 일본 언론:당분간 독도 건드리지 말라고 다카이치에 조언 9 22:31 597
2957192 정보 💿21년 전 오늘 발매된 나얼 리메이크 「Back To The Soul Flight」 한터집계 판매량 추이(2005年)💿 1 22:30 41
2957191 이슈 안효섭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2:30 260
2957190 기사/뉴스 조배숙 “우리나라 투자 매력 없다”는 말에, 서영교 “어머 어머” 이성윤 “경제 망하길 바라는” 4 22:28 516
2957189 이슈 LNGSHOT 롱샷 Moonwalkin’ 컨셉포토2 3 22:27 90
2957188 기사/뉴스 [그것은 이렇습니다] 우리나라 서쪽 바다의 공식 표기는 '황해'(黃海)인가 '서해'(西海)인가? (10년도예전기사) 5 22:27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