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의사협회 : 의대 신입생 3058명보다 줄일 수 있게 해달라!
3,305 41
2025.04.09 09:45
3,305 41

"의대 신입생 3058명보다 줄일 수도 있어야"…복지부는 의개특위 연장 맞불

 

 

【 앵커멘트 】
대통령 파면으로 의정 대화가 복원될 것이란 기대감이 일었지만, 현실은 좀 다른 거 같습니다.
의사단체가 내년도 의대 신입생 수를 정부가 양보한 수준보다 더 적게 뽑아야 한다면서, 현격한 입장 차를 보인 건데요.
정부 역시 의료계가 반대해 온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연말까지 연장 운영하겠다며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한범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대통령 파면 이후, 대한의사협회가 첫 입장 발표에 나섰습니다.

내년도 의대 신입생 수를 작년 수준으로 동결하는 걸 넘어 아예 더 줄여야 한다는 게 핵심이었습니다.

법적인 정원은 3,058명으로, 실제 모집 인원은 이보다 적게 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정원 5,058명에 모집 인원 3,058명을 내세우는 교육부보다 한 발 더 나아간 주장입니다.

▶ 인터뷰 : 김성근 /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 "(증원 이후 교육이)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평가하는 대학들이 있습니다. 그런 대학들은 지금보다 오히려 정원을 줄여야 하는 게 아닌가…. "

의협 측은 대통령 파면으로 정부와 대화를 재개할 계기가 마련됐다면서도, 조건을 달았습니다.

지난해 사직 전공의들에게 내려진 업무개시명령 역시 위헌 소지가 있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또, 의사들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는 새로운 대화 테이블을 만들어 기존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대체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정부는 의료계가 원하는 대로만 가진 않을 것이란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80594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09 00:05 8,5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8,0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1,7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368 이슈 물어봐도 되겠느냐.. 앙 >< 저는 영원히 홍위X태산의 케미를 조와할 것 입니다..🫶🏻 19:00 43
3027367 이슈 작년 청룡영화상에서 헤메코 완벽했던 김고은 18:59 235
3027366 이슈 팔도 왕뚜껑 국물라볶이보다 난 이게 더 맛있음 3 18:59 398
3027365 유머 [판다와쏭] 아부지가 반가워서 밥먹다말고 계속 인사하는 러바오💚🐼 9 18:57 449
3027364 이슈 라잇썸 주현 That's a no no 챌린지 18:57 39
3027363 이슈 개리스마 2 18:56 116
3027362 기사/뉴스 영화 '왕사남'으로 재조명된 비운의 왕 단종, 음악으로 '환생' 3 18:54 317
3027361 이슈 다시 봐도 기개가 대단한 전세계 히트곡 프로모 레전드...jpg 3 18:53 928
3027360 이슈 넷플릭스 죠죠 7부 자이로 체페리 <뇨호> 각 국가별 더빙 비교 18:52 150
3027359 이슈 구두한짝이 날라가도 구두가 있는 것처럼 춤추는 여자 2 18:51 795
3027358 유머 이것이 바로 이화여대의 입학식이다 9 18:51 1,242
3027357 유머 우린 뜀틀 누가 맨날 뛰어넘니.bts 12 18:51 770
3027356 이슈 일본 총리 " 평화헌법 때문에 파병 못한다 " 25 18:50 1,007
3027355 정치 '공소취소 거래설' 관련 김어준의 사과가 필요하냐는 OX퀴즈에 대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의 답 27 18:50 486
3027354 유머 쯔양 먹방 인생 최대 위기 11 18:49 1,828
3027353 이슈 최근 5년간 재밌게 본 사극 드라마.jpg 15 18:48 962
3027352 팁/유용/추천 교통사고 예감했을 때 덜 다치는 법.reels 3 18:47 875
3027351 유머 사실 냉정하게 그렇게 맛있는 음식은 아닌데 남이 비비는 거 보면 괜히 먹고 싶은 음식.gif 23 18:46 1,804
3027350 기사/뉴스 "핵포기에 가까운 이란의 깜짝 제안에도 이틀 뒤 미국의 공습 시작" 1 18:46 296
3027349 이슈 현 K-POP 기강 잡으러 왔다 (에이핑크, 비투비, 비스트) 7 18:43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