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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5조 몸값 실트론 SK실트론 매물로…한앤컴퍼니와 논의 중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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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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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계열사 SK실트론 경영권 매각을 검토 중이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우선 인수를 타진하고 있다.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SK그룹은 지난해부터 계열사 경영 효율화 작업의 일환이란 분석이다.


(생략)


경영권이 매각될 경우 SK㈜ 지분 51%와 SK㈜가 TRS로 가지고 있는 19.6%를 합쳐, 총 70.6%가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단 분석이 나온다. SK실트론 예상 매각가로는 5조 원이 거론된다. 이 중 70.6%를 매각하면 SK㈜는 약 3조 5000억 원을 확보할 전망이다. SK㈜는 2017년 LG가 보유하던 SK실트론 지분 51%를 6200억 원에 인수했다.

SK실트론 매각으로 SK㈜의 부채비율은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말 기준 SK㈜의 부채비율은 86%다. 매각 성공 시 이 수치는 50%선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IB 업계에서는 SK실트론 매각을 SK그룹이 진행해 온 사업 재편(리밸런싱)의 일환으로 분석한다. SK그룹은 지난해부터 그룹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 매각 작업을 진행해왔다. 다른 한편으로는 최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 소송 중으로, 자금 마련을 위해 SK실트론 매각 가능성인 높단 분석도 있어 왔다. 지난해 2심 재판부는 재산분할로 1조 3808억 원을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도 인정되면 최 회장은 재산분할 자금 지급을 위해 SK실트론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이 높단 분석이 나온 바 있다.


https://naver.me/5JpzmN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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