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애플 시총 1150조 녹았다"…트럼프 관세 역풍 '2위로 추락'
16,408 2
2025.04.09 08:12
16,408 2

/그래픽=김현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애플이 8일(현지시간) 결국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마이크로소프트(MS)에 내줬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겨냥해 104% 관세를 물리기로 한 게 아이폰의 85% 이상을 중국에서 생산, 제조하는 애플에 치명타로 작용하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역풍의 결과를 애플만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는 없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애플은 전 거래일보다 9.04달러(4.98%) 하락한 172.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5월2일 종가 172.22달러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 초반엔 트럼프 행정부가 전 세계 교역 상대국을 대상으로 관세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190.34달러까지 올랐지만 오는 9일부터 중국에 부과하기로 했던 34% 상호관세에 50% 관세를 추가해 총 104% 관세 부과를 강행한다는 백악관 브리핑이 나오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일 장 마감 후 상호관세를 발표한 뒤 이날까지 나흘 동안 하락폭이 23%에 달한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2조5900억달러로 주저앉으면서 마이크로소프트(시총 2조6400억달러)에 시총 1위 자리도 내줬다. 4거래일 동안 시총 7700억달러(약 1145조원)이 녹았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날 주가가 0.92% 하락하는 등 최근 나흘 동안 7% 떨어졌지만 월가에선 마이크로소프트가 관세 불확실성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기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77819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115 00:05 1,3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586 이슈 확실히 입소문 탄듯한 영화 만약에 우리 00:42 156
2959585 이슈 워너원 재결합 앞두고 가장 걱정되는 멤버는? 1 00:42 119
2959584 이슈 목욕탕 때밀이 기계 안다 vs 모른다 1 00:42 35
2959583 이슈 30년전 가수라 그룹은 잘 모르는 요즘 세대들도 노래만큼은 매우 익숙한 그룹 00:42 89
2959582 이슈 트와이스 지효 근황 00:42 205
2959581 이슈 대전 롯데백화점=성심당 거치대 1 00:41 171
2959580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백예린 “다시 난, 여기” 00:40 14
2959579 이슈 [경도를 기다리며] 드레스입은 원지안을 본 박서준 1 00:39 376
2959578 이슈 고양이가 귀엽고 집사가 잘생겼어요 3 00:39 299
2959577 이슈 누가봐도 본인 과거 소속그룹 팔아먹는 내용으로 논란 많았던 제시카가 쓴 소설내용 4 00:39 471
2959576 유머 ??? : 사진 찍어주세요 엔시티 같이 생겼어요 2 00:39 330
2959575 이슈 카다이프 들어있는 줄 알았어 00:38 316
2959574 이슈 아 ㅅㅂ 감자를 사 놓고 잊어버렸는데 열어보자마자 공포에 소리지름 이게 뭐임ㅠㅠㅠㅠ 16 00:37 1,035
2959573 이슈 조선 대비마마 비장의 무기 12 00:36 707
2959572 기사/뉴스 강풍에 곳곳 '날벼락' 간판 추락 20대 숨져 4 00:35 495
2959571 유머 살면서 처음 듣는 기름 온도 3 00:33 850
2959570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아이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 3 00:33 138
2959569 유머 티비 보다가 잠들어버린 강아지 4 00:32 646
2959568 이슈 핫게 제시카가 소녀시대 노래를 부르는게 황당한 이유 jpg. 11 00:31 2,157
2959567 기사/뉴스 올해 문 닫는 학교만 60곳···임대아파트 근처여서? ‘폐교’ 약한 고리부터 시작됐다 1 00:31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