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롱드립2' 출연 사실로 알렸다는 김대명은 "에그 식구들에게 '제가 잘할 수 있을까요?' 했더니 '조용히 하고 그냥 가라. 무슨 걱정을 하냐. 알아서 예쁘게 만들어 줄 거'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평소 걱정이 많다는 김대명은 "장도연의 팬이라서 출연했다"고 밝히며 19년 전 장도연이 신인시절 출연한 '톡킹 18금'을 언급해 놀라게 했다.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김대명은 "마음의 병까지 얻었다. 거절을 연습하기 위해 일주일간 제주 여행 가기도 했다. 지금은 전보다는 조금 나아졌다"고 전했다.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걸어 다니고 새로운 사람 만난다. 여행을 간다"면서 시골 모르는 마을이나 대폿집에 가는 걸 좋아하고 행복을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밥대명'으로 불릴 정도로 맛집을 좋아하는 김대명은 "체중 관리, 체중 감량은 항상 한다. 작품마다 체중 등락이 크다"면서 "'미생' 때 96kg이었고, 이후 10~20kg 빼기도 했다. 받은 돈이 있으니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