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中 맞불에 분노한 트럼프 “너넨 관세 50% 더”…중국의 반응은?
8,215 14
2025.04.08 22:03
8,215 14


kEJpmz

미·중 관세전쟁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맞불 관세’ 부과를 예고한 중국에 대해 ‘50% 추가 관세’라는 또 다른 위협 카드를 내밀었고, 중국은 끝까지 맞서겠다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세계 1·2위 경제대국 간의 양보 없는 신경전으로 글로벌 경제 악영향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8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담화문에서 “중국은 미국이 대(對)중국 50% 관세 추가 인상을 위협한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미국이 만약 격상한 관세 조치를 이행하면 중국은 단호히 반격 조치를 취해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미국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높이겠다고 위협하는 것은 잘못에 잘못을 더하는 것이며 미국의 공갈이라는 본질을 다시금 드러낸 것이므로 중국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미국이 고집대로 한다면 중국은 반드시 끝까지 맞설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SNS 트루스소셜에서 중국이 미국의 상호관세에 맞서 같은 세율(34%)의 대미 보복관세를 예고한 것을 두고 “8일까지 중국이 34% 관세를 철회하지 않으면 미국은 중국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그것은 9일부터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중국산 수입품에 10%씩의 관세를 추가 부과한 데 이어 오는 9일부터는 34%의 상호관세를 물리기로 했다. 9일부터 추가 관세가 총 54%가 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롭게 경고한 50% 관세가 가해진다면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는 104%까지 불어나게 된다.

중국은 앞선 ‘10+10%’ 관세 인상에는 미국 특정 상품을 겨냥한 표적 관세 보복을 했으나 34% 상호관세까지 발표되자, 오는 10일부터 모든 미국산 수입품 관세를 똑같이 34% 인상하겠다고 밝히며 대응 수위를 높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73047?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 '호핑 기술 임상 시험' 시사회 초대 이벤트 169 02.12 20,2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94,6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83,2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5,1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90,0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0,9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936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3 11:05 125
2991935 이슈 조선일보에서 미디어오늘의 창간 25주년과 30주년에 보낸 축사 3 11:03 182
2991934 이슈 현시각 전국 초미세먼지 농도.jpg (중부지방 불타는중) 10 11:02 659
2991933 이슈 5월부터 서울, 요코하마, 방콕 등 투어계획 발표된 SM 연습생들 1 11:01 303
2991932 유머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서 다른 의미로 번뇌에서 벗어나게 해줄 것 같은 펭가사유상 9 10:56 836
2991931 유머 일본에게 0.7점 차이로 아깝게 준우승한 여중고생 댄스팀 4 10:53 1,189
2991930 정치 이 대통령 “이제 中 미세먼지 걱정 안하게 돼…엄청난 발전” 18 10:53 1,048
2991929 기사/뉴스 '버즈+럼블피쉬’ 유전자의 힘…최진이 子, 대성 MV부터 드라마까지 접수 7 10:51 1,193
2991928 정치 민주당 "다주택 국회의원 69명 중 42명이 국민의힘 소속” 9 10:48 421
2991927 유머 1990 오스카 시싱식 영상 2 10:46 426
2991926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시즌2 가능성? 회사에선 긍정적" [인터뷰M] 6 10:44 583
2991925 이슈 [닥터신 1차 티저] 임성한 작가의 신작! 신의 영역을 침범한 위험한 수술이 시작된다! 21 10:42 1,078
2991924 정치 조국이 쓴 글 발골해 버리는 신인규 변호사 페북 26 10:42 1,247
2991923 기사/뉴스 ‘판사 이한영’ 백진희,판벤저스 송나연 극과 극 매력 존재감 빛났다(일문일답) 10:41 410
2991922 유머 토요일에도 출근한 내가 웃을 수 있는 이유 ㅋㅋㅋㅋㅋ.jpg 16 10:39 3,064
2991921 기사/뉴스 “학폭 논란에 바뀐 남주”…지수 前 소속사, 8억 8000만원 배상 판결 4 10:38 1,354
2991920 기사/뉴스 겨울철 초미세먼지 55% 중국발…농도 높을 땐 70%까지 치솟아 10 10:37 442
2991919 이슈 불호평이 많아보이는 스타벅스 신메뉴.. 25 10:37 3,878
2991918 유머 배달 유튜버를 낚는 고단수 시청자 10:35 878
2991917 기사/뉴스 태원석, '판사 이한영' 키플레이어 활약…"지성과 케미 100점"[일문일답] 3 10:35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