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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에 ‘폭싹’ 美친 시간 ‘26일’

무명의 더쿠 | 04-08 | 조회 수 14045

 

제이홉 앓이에 빠진 미국이라해도 과언은 아닐 듯. 현지 6개 주요 도시 12회차 공연으로 제이홉 홀로모은 관객수가 178000명에 달했다. 요즘 말로 순삭’(순간 삭제)된 매진 행렬에 뉴욕 바클레이 센터는 기념 광고물을 제작했고, 시카고에선 제이홉 얼굴이 새겨진 커스텀 성조기까지 등장했다. 돌아온 제이홉에 격하게 환호한 미국의 지난 26일이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전미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HOPE ON THE STAGE)가 현지시간 7LA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달 13일 뉴욕 바클레이 센터에서 시작, 시카고와 샌 안토니오, 오클랜드, LA로 이어진 일정. 여기에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까지 북중미 투어를 통해 제이홉이 만난 현지 팬덤은 178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정도면 군백기가 무색하리만큼 완벽한 복귀 신고식이었다 해도 과언은 아닌 셈.

 

전미 투어의 종착지였던 LA 경우 케이(K)팝 솔로 아티스트로선 최초 BMO 스타디움에 입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때맞춰 내놓은 새 노래들도 무대를 향한 그의 간절함을 반영한 듯 높은 완성도와 대중성을 겸비한 명곡들로 꼽히며 각종 글로벌 차트를 손쉽게 점령했다.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모나리자가 그 것이다.

 

가는 곳마다 화제만발이었음은 현지 유력 매체의 잇단 보도로도 확인되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이번 제이홉 투어에 대해 명작이라 단언하며 마치 이 순간만을 평생 기다려온 사람처럼 무대 위에서 기쁨과 열정을 발산했다. 격렬한 안무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라이브에도 제이홉 에너지는 결코 흐트러지거나 줄지 않았다호평했다.

 

LA 타임즈(LA TIMES)제이홉은 공연하는 도시가 바뀔 때마다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랩과 노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다채로운 보컬은 그를 더욱 특별하게 빛내는 킬포’(킬링 포인트)라 손꼽기도 했다.

 

북중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제이홉은 이제 아시아로 무대를 옮겨 투어를 이어간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89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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