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뉴진스 혜인 부친, 멤버 부모 중 유일하게 '전속계약해지 소송'에 반대
102,668 387
2025.04.08 18:38
102,668 387
지난 4일 걸그룹 '뉴진스' 멤버 중 한 명의 부모가 어도어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 해지 소송'에 반대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해린(강해린)의 어머니가 소송을 반대하는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았으나, 본지 취재 결과 해린이 아닌 혜인(이혜인)의 부친이 소송에 반대하고 나서면서 '법정대리인 자격'을 두고 부부간 민사소송까지 벌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조선일보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본안 소송(전속계약 유효확인 소) 첫 변론기일(4월 3일)에서 재판장(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1부)이 피고인 뉴진스 측에 '피고4에 대한 것'이라면서 '가정법원에서 친권 행사에 대한 결정이 나서 지금까지 소송행위를 다 추인했다는 진술이냐'고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두고 조선일보는 "현재 뉴진스 멤버 중 미성년자는 혜인과 해린 두 명"이라며 "이 중 한 사람의 부모 사이에서 전속 계약 해지 소송을 위한 친권 행사에 이견이 발생했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가정법원에서 재판까지 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이어 지난달 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50부에서 열린 소속사 지위 보전 가처분 질의에서 재판부가 "대리인 문제를 정리해야 된다. 일단 현재 소송 대리권에 흠결이 있다"고 지적한 사실을 거론한 조선일보는 "미성년자는 부모가 공동으로 소송을 대리하는데, 대리권에 흠결이 있다는 것은 부모 사이에 전속 계약 해지에 대한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3일 재판부가 '친권 행사에 대한 결정이 나서 지금까지 소송행위를 추인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미루어, 소송을 반대한 친권자의 권한은 제한되고 찬성한 친권자의 의견대로 소송이 진행된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오자 온라인에선 법원 기록을 토대로 "'피고4'는 해린을 가리킨다"며 "해린의 부모 중 한 명이 소송에 반대하는 것 같다"는 추측이 나돌았다.


실제로 법원사이트에서 해당 사건(2024가합113399)을 검색해보면 △피고1은 '김OO' △피고2는 '팜OOOOOOOOOOOOOOOO' △피고3은 '마OOOOOOOOOOOOOOOO' △피고4는 '강OO' △피고5는 '이OO'로 나오는데, 강씨 성을 가진 멤버는 해린뿐이다.


특히 피고4의 법정대리인으로 '친권자부'는 기재돼 있으나 '친권자모'는 없어, 소송에 반대하는 이가 해린의 모친일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그러나 뉴데일리 취재 결과 뉴진스가 어도어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해지 소송'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건, 혜인의 부친 A씨였다.


현재 'NJZ'라는 팀명으로 독자 활동을 펼치고 있는 뉴진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뉴진스가 지난해 11월 29일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할 당시 A씨가 어떤 입장을 갖고 있었는지는 정확히 알기 어려우나, 정황상 뉴진스 멤버들이나 여타 부모들과 동일한 입장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어떤 계기로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에 반대하는 입장으로 돌아섰고, 급기야 아내 B씨와 법정대리인 자격을 두고 소송을 벌이는 상황에까지 이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14일 B씨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법정 친권행사 조정 소송에서 재판부가 B씨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향후 이어질 관련 소송에서는 B씨만 혜인의 법정대리인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4/08/2025040800420.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3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166 00:05 2,1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6,1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6,2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4,3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5,0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769 이슈 뮤즈 팬들이 애니화 기대하는 러브라이브 신작.jpg 1 03:25 252
3009768 유머 분실물을 주인이 사는 가까운 기차역으로 배달해주는 코레일 19 02:57 1,693
3009767 이슈 요즘 슬라임덬들 난리난 슬라임... 15 02:49 2,171
3009766 이슈 영화 얘기하고 있으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씨네필 선배 21 02:34 2,149
3009765 이슈 사람마다 많이 갈리는 것 혼잣말 한다 vs 안 한다 55 02:33 1,011
3009764 이슈 왕사남 팝업 해줘... 유배지 컨셉으로.... 6 02:24 1,372
3009763 유머 근데 실제로 흥신소에서 어떤사람 인적사항 파악할때 가벼운 접촉사고 내는 방법 많이써요 7 02:21 2,646
3009762 이슈 살다살다 고양이 채찍 맞는 쇼츠를 다 보네 27 02:11 2,212
3009761 유머 앉아서 할 수 있는 운동중 가장 쉽고 효과좋다는 것.txt 9 02:11 2,761
3009760 이슈 판) 스무고개 화법 미칠 것 같아요 16 02:10 2,385
3009759 유머 4D영화 극딜하는 타블로 8 02:08 1,045
3009758 이슈 스타쉽은 누구네 회사인가? 39 02:06 2,407
3009757 이슈 조현아 "수지 시중 들고 친해진 거 아냐, 母 장례식 3일간 지켜준 내 수호천사"(라스) 6 02:05 2,005
3009756 이슈 지금은 잊혀진 국민 도시락 반찬 29 02:04 3,571
3009755 이슈 고구려는 진짜 알면 알수록 골때리는 나라임 14 02:02 1,698
3009754 유머 채소류를 챙겨먹지 않으면 장 속에서 벌어지는 일 17 01:58 2,981
3009753 이슈 "선생님 전 찍먹인데요?" 급식실까지 번진 '진상 민원' 27 01:57 1,414
3009752 이슈 한드보면서 내가 제일 처음으로 좋아한 남자주인공 써주고 가보자...jpg 59 01:55 1,578
3009751 이슈 영서와 베일리 캐해 완벽한 올데프 애니 13 01:55 1,887
3009750 이슈 제이슨 본급이라는 레딧에 올라온 4중국적 여권 보유자.jpg 9 01:52 3,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