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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시간이 걸린다. 일단 11~13일 롯데전은 사직에서 치르기로 했다. NC가 홈이다. 15~17일 창원에서 두산전이 다시 예정되어 있다. 이 경기가 밀렸다.
다른 구장을 섭외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울산구장과 포항구장은 공사로 인해 경기가 어렵다. 마산구장도 시설이 여의찮다. 다른 팀 홈구장도 대관이 만만치 않았다. 백방으로 알아봤으나 답이 없다. 연기 외에 길기 없었다.
오는 25일 다시 창원 경기가 있다. 삼성-NC전이다. 이 경기를 정상 진행을 바란다. KBO 허구연 총재가 창원시 관계자를 만나 “인원을 더 늘려서라도 빨리 끝내달라”고 요청했다.
언제 끝날지 아직 알 수 없다. 최대한 당겨달라고 했으나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 그러면 이 시리즈도 다른 곳에서 치르거나, 추가로 연기될 수 있다. NC가 현재 7경기 밀렸다. 더 밀리면 또 좋은 일은 아니다. 여러모로 복잡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