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韓대행 지명’ 이완규 “엄중한 시기에 큰 책임감…후속 절차 준비”
23,118 187
2025.04.08 15:34
23,118 187

채널A

채널A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한 이완규 법제처장이 “엄중한 시기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후속 절차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한 권한대행의) 지명은 원천 무효”라며 권한쟁의 심판 청구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방침을 밝힌 데 대해선 “(민주당이) 그런 절차를 진행할 수도 있겠다”며 “그런 절차와 관련해 잘 준비하겠다”고 했다.

채널A에 따르면 이 처장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가 재판관이 된다면 헌법을 중심으로 해서 국가가 잘 형성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일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처장은 지명 소식을 접한 시기에 대해 “어제(7일)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의 메시지가 있다고 보는가’라는 물음엔 “그런 것은 없었다”며 “한 권한대행님께서 그렇게 결정하셨으니까 잘 준비하는 것이 제 소임”이라고 했다. ‘그간 검사 출신 헌법재판관이 많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선 “그동안 없었다”고 말했다.

채널A

채널A앞서 이날 한 권한대행은 오는 18일 임기가 끝나는 문형배,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임으로 이 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했다.

한 권한대행은 두 후보자를 지명한 이유에 대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는 상태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점,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심판이 진행 중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런 상황에서 또 다시 헌재 결원 사태가 반복돼 헌재 결정이 지연될 경우 대선 관리, 필수 추경 준비, 통상 현안 대응 등에 심대한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국론 분열도 다시 격화될 우려가 크다”고 했다.

민주당은 한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원천 무효”라며 권한쟁의 심판 청구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이 아닌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것이다.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한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내란동조 세력의 헌법재판소 장악 시도로 본다”며 “한 대행은 위헌적 권한 남용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2681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5 01.08 17,3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9,7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68 이슈 데뷔도 안 했는데 포카 시세 오억인 신인 남돌 3 20:12 427
2957967 유머 여행 이상과 현실 20:10 272
2957966 유머 등살로 닫히는 문 막는 푸바오 (힘겨워 보이는 문) 3 20:10 350
2957965 유머 출근에 바쁜 아이들이 있습니다 20:10 124
2957964 이슈 나는 구름 위를 날고 있는 걸까? | 츄 'XO, My Cyberlove' MV Behind 3 20:10 18
2957963 유머 사회초년생 독수리 꼽주는 까치.. 말똥가리에게 영원히 시비털어 기어코 쫓아내는 까치 20:09 120
2957962 이슈 SAY MY NAME (세이마이네임) 'UFO (ATTENT!ON)' Performance Video 2 20:09 39
2957961 정보 올해 방송 예정인 프듀 재팬 신세계(시리즈로는 4번째 / 남돌) 6 20:09 151
2957960 이슈 옷 원가를 잘 아는 슈, 왜 인터넷 말고 동대문 도매시장일까 20:08 498
2957959 이슈 [CLOSE&OPEN] Ep.15 PC방에서 시작된 의리 게임🎮 | 클로즈 유어 아이즈 20:08 14
2957958 유머 친구들이랑 두쫀쿠 김장으로 100개 빚음 13 20:08 1,691
2957957 기사/뉴스 “하이브 전방위 압박, 마녀사냥이다”… 민희진, 법정서 울분 토한 이유 6 20:08 209
2957956 이슈 HITGS(힛지스) 휴가가 온다는 말 너무 수동적인 듯, 힛지스가 휴가에게 간다 I 첫 휴가 계획 🩷 20:08 23
2957955 이슈 XO, My Cyberlove 챌린지 츄 with 희진 1 20:07 41
2957954 정보 Circle Yearly Album Chart 2025 (#1~#100) 20:07 18
2957953 이슈 저희 숭숭이들이! 원숭이들에게 영상 편지 남겨보겠습니다 ⸜(。˃ ᵕ ˂ )⸝♡ |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Fan Sign Event in Japan BH2ND 2 20:07 77
2957952 이슈 16년차아이돌이 아니라 그냥 16살 같음 ㅋ 5 20:06 471
2957951 이슈 Apink(에이핑크) “Love me more” Band LIVE | it's Live 5 20:06 41
2957950 이슈 어렸을 때 OOOO 했다 vs 안했다 8 20:05 402
2957949 이슈 시청자들이 사극 보고 식욕 땡겨한 사건 9 20:03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