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국민의힘, 후보 선출 전당대회 내달 2~3일에 무게
14,136 7
2025.04.08 14:33
14,136 7

복수의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선관위는 9일 첫 회의를 열고 이같은 경선 일정과 방식 등을 논의해 확정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선일정에 따르면 각 당은 선관위에 다음 달 10~11일 이틀간 최종 대선후보를 등록해야 한다. 당 관계자는 “후보등록 시점까지 여유가 있지만, 공직자 사퇴시한을 넘기면서까지 경선을 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게 중론”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선에 출마를 검토하는 주자들만 10여명이 거론되고 있고, 이 중 지자체장 등 공직자도 다수 포함돼 있다. 이들이 경선 과정에서 공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부담을 덜기 위한 방안으로 해석된다. 현재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 중 최소 7명 이상이 대선 경선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대구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미 출마를 선언했고, 오세훈 서울시장도 이번 주중 출마 여부를 밝힐 예정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박형준 부산시장, 이장우 대전시장도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국민의힘은 ‘컨벤션 효과’를 위해 최대한 많은 후보를 경선에 참여시킨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후보들이 지지율이 낮은 상황에서는 경선 흥행이 가장 중요하다”며 “어떤 후보라도 바람이 불어야 한다”고 전했다. 전당대회 장소로는 일산 킨텍스 등 기존 전당대회를 치렀던 장소 등을 물색 중이다.

선관위는 예비 경선(컷오프)을 한 차례로 끝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통상 대선의 경우 2~3차례의 컷오프를 진행했지만, 짧은 기간 내 치러지는 경선인 만큼 컷오프로 인한 잡음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후 치러진 제19대 조기 대선에서는 총 2차례의 컷오프를 진행했었다.

대선 경선 TV 토론회도 3회로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경선에서 후보 간 경쟁이 과열될 경우 생중계되는 TV토론회가 후보끼리 제살깎아먹기식 경쟁이 될 수도 있다”며 “후보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선에서 흠이 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6848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 01.08 17,1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25 유머 Grok 이 선정한 가장 가짜뉴스를 많이 퍼트리는 계정 3 19:36 327
2957924 유머 제주에 등장한 70만원짜리 두바이쫀득쿠키 4 19:36 526
2957923 유머 음반 제작비 대부분이 MV 제작비이던 시절 5 19:35 305
2957922 유머 까치가 구박을 해도 아방하게 있는 어린 독수리 19:35 206
2957921 유머 혼자서 오줌 못누는 강아지 19:35 142
2957920 기사/뉴스 [KBO] [속보] ‘방출 아픔’ 김동엽-국해성-공민규, 울산 웨일즈 서류 합격…신생팀서 새 출발 노린다 3 19:34 322
2957919 이슈 뮤뱅 1위해서 울먹거리는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8 19:33 585
2957918 이슈 누가 네 맘대로 내 칼 쓰래? 선배 칼 쓰고 혼났던 후덕죽 셰프 19:32 282
2957917 유머 고유명사 종이컵손종원 11 19:31 1,156
2957916 유머 중2 아들 때문에 잠이 안 온다는 엄마 5 19:29 1,465
2957915 유머 넷플릭스 이놈들이.... 2 19:29 690
2957914 기사/뉴스 '쉬었음' 아닌 '준비중' 청년…노동부, 명칭 바꾼다 30 19:28 792
2957913 이슈 교회돈 수억원 횡령혐의, 창원 대형교회 담임목사 검찰송치 2 19:27 200
2957912 이슈 화보도 생각보다 잘찍는다는 손종원 셰프 바자화보 B컷 9 19:27 716
2957911 이슈 오늘 데뷔 첫 1위하고 앵콜 부르는 중소돌 라이브 상태.mp4 1 19:25 864
2957910 이슈 망함;;;;;;당근에서 잘못걸림 39 19:23 3,138
2957909 유머 외모에 비해 지나치게 강한 햄스터 7 19:23 863
2957908 유머 🐼 후야도 '바오가의 기적'이라고 해두딥디오🩷 14 19:22 896
2957907 이슈 실력파 청춘 밴드의 미친 컨셉 흡수력 19:20 425
2957906 이슈 [박서준] 서준팀은 하루에 대체 몇끼를 먹어요? 2 19:19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