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제조 지시한 주범, 징역 23년 확정
17,806 34
2025.04.08 14:10
17,806 3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72685
 
 
이른바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의 주범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28) 씨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13일 확정했다.

이씨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중국에 머무르며 국내외 공범들에게 필로폰과 우유를 섞은 이른바 ‘마약 음료’의 제조·배포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씨의 지시를 받은 공범들은 2023년 4월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서 ‘집중력 강화 음료’ 시음 행사라며 미성년자 13명에게 마약 음료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음료를 받은 학생 중 9명이 마셨고, 이들 중 6명은 환각 증상 등을 경험했다고 한다.

이들은 마약 음료를 마신 학생의 부모들에게 연락해 돈을 뜯어내려고 했지만, 학부모들이 경찰에 신고해 실제로 돈을 받아내지는 못했다.

이씨는 사건 발생 50여일 만인 2023년 5월 중국 지린성 내 은신처에서 공안에 검거돼 12월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먼저 기소된 마약 음료 제조자 길모(28) 씨는 지난해 8월 대법원에서 징역 18년이 확정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70 05.19 17,1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1,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2,1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4,7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5,7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5,3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1,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223 이슈 솔직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 원덬의 아이돌에게 한 번만 기회를 줬으면 좋겠어서 쓰는 글...jpg 15:14 68
3073222 이슈 떠내려가는 스벅 가르고 붐업되는 폴바셋 특이점.twt 15:14 139
3073221 기사/뉴스 [79th Cannes] "칸으로, 성장한다"…김도연, 배우의 아우라 15:13 104
3073220 유머 ??? : 결혼도 안한 내가 뭘 알아 1 15:13 300
3073219 이슈 내 친구는 아빠의 마지막 음성 메시지를 3년 동안 듣지 않았다 2 15:12 520
3073218 기사/뉴스 '사모님' 초대박에도…김미려 "매니저 횡령에 생활고" 3 15:12 341
3073217 기사/뉴스 3000만원 넣으면 소득공제 40%…국민성장펀드 투자해도 될까? [Q&A] 1 15:12 183
3073216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잘 몰라서 그랬다는 해명이 이해가 되지 않는 이유 8 15:11 356
3073215 기사/뉴스 푸드 토크쇼 '토.달.볶' 론칭…MC 강레오·게스트 최강록 뭉친다 1 15:11 122
3073214 이슈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형사처벌 받은 가해자: 0명 11 15:09 358
3073213 이슈 5.18관련 가짜 뉴스 유포한 목사와 전도사들 8 15:09 351
3073212 기사/뉴스 코첼라서 트로트를? 태양 “대성 ‘날 봐, 귀순’ 무대 말렸다‥살짝 무서워”(피식쇼) 8 15:09 297
3073211 기사/뉴스 '귀멸의 칼날:전집중전' 국내 첫 전시 개최 7 15:08 231
3073210 기사/뉴스 [단독] 용인 음주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교제폭력 후 도주 과정서 범행 저질러 4 15:08 438
3073209 이슈 어제 대축에서 청량하고 예뻤던 하이라이트💙💛💚💜 2 15:08 160
3073208 유머 포켓몬 이브이 레고 근황 2 15:07 737
3073207 이슈 호불호는 확실히 갈릴 것 같은 맘스터치 메뉴 9 15:07 1,035
3073206 이슈 껍데기 없는 인공 3D프린트 알에서 병아리를 부화시킴. 4 15:07 721
3073205 기사/뉴스 [속보]외교부 "나무호 피격과 韓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는 '무관' 판단" 8 15:06 591
3073204 이슈 중국법원에서 성소수자 차별금지 판결이 나옴 7 15:06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