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故(고) 종현의 생일을 잊지 않고 축하하며 그리운 마음을 고백했다.

같은날,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 역시 SNS를 통해 게시물을 올려 그를 기억했다. 그는 종현의 계정을 언급한 뒤 “생일 축하해. 언제나 보고 싶어”라고 애정을 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풋풋한 시절의 얼굴로 나란히 서 있어 그 모습만으로도 그리움을 자아냈다.
SM엔터테인먼트와 샤이니 멤버들은 매년 돌아오는 종현의 기일과 생일마다 그를 추억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