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덕수의 이완규 지명, 헌재를 내란세력으로 장악하려는 시도"
14,906 3
2025.04.08 13:00
14,906 3
1700여 개의 인권·노동·시민사회 단체 등이 모인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아래 비상행동)은 8일 낮 12시 성명을 내고 "한 국무총리는 그간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거부는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거부해오다가 오늘 갑자기 임명을 진행하면서 대통령 몫의 2인도 지명했다"며 "이는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했다.


비상행동은 "더 어처구니없는 것은 한 국무총리가 마은혁 재판관 임명을 거부해온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이 처장 지명을) 결정했다는 것"이라며 "특히 이 처장은 내란을 옹호하고, 내란에 적극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인사"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내란 정부의 책임자로서 반성과 자중을 해도 모자랄 판에 한 국무총리는 권한을 남용하여 내란 세력으로 헌법재판소를 장악하려고 한다"며 "한 국무총리는 내란세력(이 처장)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려는 권한남용을 즉각 중단하고, 헌정질서를 훼손한 데 대해 사죄하라"고 비판했다.

이완규, 내란 다음날 안가 회동 후 휴대폰 교체로 공수처 고발 당해

이 처장은 12.3 내란 다음날 삼청동 대통령 안가에서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 이상민 행안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대책모임을 가졌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 처장은 안가 회동 이후 휴대폰을 교체했다. 이 때문에 이 처장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증거인멸·내란죄 등으로 고발된 상태다.

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지난해 12월 19일 이 처장을 포함한 안가회동 4명을 형법상 증거인멸과 내란죄로 고발했다.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도 지난 1월 13일 이 처장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8명을 내란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이와 관련, 이 처장은 지난해 12월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핸드폰을 바꿨나"라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를 받고 "바꿨다"고 인정한 바 있다. 다만 이 처장은 "증거인멸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하는 것"이라며 증거인멸 혐의를 부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6896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 01.08 18,0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904 이슈 우리 반 전학생이 알고보니 아이돌?! 20:59 70
2957903 이슈 아이브 리즈 인스타 업뎃 1 20:59 44
2957902 기사/뉴스 그린란드에 진심인 트럼프, 유럽 버리고 그린란드 택할 수도…"국제법 필요 없어" 20:59 20
2957901 이슈 전두환 손자가 그린 미국이 어떻게 인맥으로 돌아가는지 알 수 있는 만화 20:59 134
2957900 유머 눈에 도파민 안약 넣어주기 1 20:59 89
2957899 유머 학창시절 교장쌤 훈화를 들어야하는 이유 3 20:58 117
2957898 기사/뉴스 넥슨, 남자축구 유소년에게만 진행하던 축구 유소년 프로그램, 여자축구 유소년팀도 올해부터 제공 20:58 19
2957897 유머 경기 북부인의 특성 5 20:57 422
2957896 유머 두쫀쿠 사왔어?! 7 20:57 483
2957895 유머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OST 중 제일 웅장한 곡 1 20:57 94
2957894 기사/뉴스 ‘리틀 김연아’ 신지아의 첫 올림픽 “최고점 목표…제니 응원받고 싶어요” 1 20:56 151
2957893 이슈 <GQ> 방탄소년단 뷔 x 까르띠에 패션필름 20:53 198
2957892 유머 집값보다 문제라는 두쫀쿠 뉴스에 나온 얼미부부 5 20:52 1,171
2957891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또다른 박서준의 발견 20:52 141
2957890 유머 초1 조카한테 장난 쳤는데 넘 착해서 민망 ㅋ 2 20:51 1,302
2957889 정치 법원 앞 尹 지지 집회 신고 2000명…온 사람 ‘20여명’ 12 20:47 691
2957888 이슈 "복공주의 황가 어용사진사가 공주를 촬영하러 왔다"🐼💛 13 20:47 1,025
2957887 이슈 허찬미 근황.................jpg 15 20:47 3,078
2957886 정보 브루노 마스 투어 일정 23 20:46 1,894
2957885 이슈 밴드버전으로 잇츠라이브 찢은 에이핑크 1 20:46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