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채 상병 사건 증거 없어질 수 있어"…군인권센터, 윤 구속 촉구
13,133 1
2025.04.08 11:57
13,133 1

군인권센터는 8일 고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한 구속 수사 및 대통령실, 관저 압수수색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은 임기 3년 중 절반을 채 상병 사망 사건 진상규명 방해하는 데 썼다"며 "손이 닿는 대로 국가기관을 총동원해 수사에 외압을 넣어 임 전 단장 등 주요 책임자들을 구명하고자 했다"고 주장했다.

센터는 "내란 사건이 한창 진행 중이던 지난 1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판결문의 요지는 결국에는 수사 외압이 있었고 부당한 명령을 내린 바가 있다는 것이었다"며 "부당한 명령이 있었다는 사실이 인정되면 명령을 발령한 사람도 있었다는 것은 너무 당연한 귀결"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까지 공수처나 여러 수사 기관에서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를 진행할 때 가장 많이 했던 말이 대통령실 수사가 어려워서 더 진척시키기 어렵다는 말이었다. 이제 수사가 어려운 상황들이 다 사라졌다"며 "이제 명령을 발령한 사람을 찾아내서 처벌해야 되는 것은 수사기관의 당연한 책무고 정해진 수순"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윤석열이 파면되고 방을 비우고 대통령실에 또 권력 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지금도 수사 자료들이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공수처는 지금 즉시 빨리 대통령실과 관저 등 압수수색과 윤석열과 같은 주요 피의자 구속 수사를 돌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8016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33 00:05 10,9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5,7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82 이슈 버려진 손자를 키우기 위해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할머니 13:47 2
2959981 이슈 이번주 토요일에 전편 무료 이벤트 한다는 웹소설.jpg 1 13:46 458
2959980 이슈 그린란드가 미국땅으로 편입되면 과연 미국시민과 동등한 취급을 받을까? 1 13:46 184
2959979 유머 산책 준비하는 고양이 1 13:45 150
2959978 유머 탐관오리의 상 13:44 144
2959977 이슈 송하예 'LIE (2026 ver.)' 멜론 일간 97위 진입 13:44 65
2959976 유머 돌판 유일 가성비 창법 구사하던 그때 그 티아라 소연 ㅋㅋㅋ 5 13:41 790
2959975 이슈 1932년 최초의 아카데미 수상 만화 13:41 167
2959974 유머 실제로 탱크를 만들어냈던 조선 6 13:38 842
2959973 팁/유용/추천 아빠들이 아기 안는 법 1 13:38 499
2959972 이슈 역대급으로 오른 피스타치오 가격.jpg 25 13:38 2,071
2959971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85위 (🔺6 ) 5 13:38 238
2959970 정보 임영웅 2025전국투어 '서울 고척스카이돔' 가이드 및 MD 3 13:38 276
2959969 이슈 미국 래딧에 올라온 ICE 풍자 밈 6 13:37 1,437
2959968 이슈 오늘은 김상옥의사의 의거일입니다 5 13:37 381
2959967 기사/뉴스 30대 손자는 왜 80대 할머니를 감금·폭행하고, 잠도 못 자게 했을까?…"그 뒤에는 무속인이 있었다" 13:37 384
2959966 이슈 더블랙레이블 인스타 업데이트 13:37 657
2959965 유머 고양이를 만난 펭귄들 5 13:35 555
2959964 이슈 소소하게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류수정 인스타 사진 11 13:35 1,583
2959963 이슈 일본 국가 제창에서 등을 돌린 한 일본의원 7 13:3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