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간호사 폭행 혐의로 현행 히로스에 료코 용의자 소속 사무소 사과, 당분간 모든 연예 활동을 자숙
12,084 25
2025.04.08 10:58
12,084 25

차칭이라고 표현한건 구급 반송되었을 때에 면허증(신분 증명서) 등을 차내에 두고 온 것으로 보이며, 지금까지 신원의 식별이 되지 않지만, 용의자의 외모 등에서 배우 히로스에 료코 본인

 

https://x.com/oricon/status/1909421819515617307

https://www.youtube.com/watch?v=FrbUC5_LFmE

https://www.youtube.com/watch?v=zSSZlmYeixQ
https://www.youtube.com/watch?v=S6OffD5uXAo

 

 

히로스에 료코의 체포에 대해
이번에 당사 대표이사의 히로스에 료코가 체포되었습니다. 4월 8일 시즈오카 현에서 본인이 운전하는 차량에 의한 교통 사고를 일으켜, 반송처의 병원에서 일시적으로 공황상태에 빠진 결과, 의료 관계자에게 부상을 일으켰습니다.

피해를 당한 분을 비롯하여 관계자 여러분에게 많은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므로, 상세한 공표는 삼가하겠습니다만, 본인은 당분간 모든 연예 활동을 자숙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관계 각처의 여러분 및 평소부터 지원해 주시는 팬의 여러분에게는, 엄청난 폐와 걱정을 끼쳐버려 죄송합니다.

앞으로의 대응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히로스에 용의자는 7일 오후 신토메 고속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 중 대형 트레일러에 추돌. 동승하고 있던 매니저로 보이는 남성과 함께, 시마다 시내의 병원에 긴급 반송되었다. 긴급 반송으로 인해 본인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은 보유하지 않았다. 히로스에 용의자, 매니저의 남성과 함께 경상으로, 대형 트레일러의 운전자에게도 부상은 없었던 것 같다. 이 용의자는 사고 사정청취를 위해 병원을 찾던 서원에게 현행범 체포됐다.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44)가 간호사에 대한 상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8일 오전 0시 20분 시즈오카현 시마다 시의 한 병원에서 여성 간호사(37)를 발로 차고 할퀴어 부상을 입혀 경찰에 체포됐다.
간호사는 이로 인해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7일 오후 6시 50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대형 트레일러와 충돌해 동승자 매니저와 함께 이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히로스에 료코가 간호사를 폭행한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 알려지지 않았다.

 

 

23년 6월, 주간문춘에서 요리사 토바 슈사쿠씨와의 불륜 교제를 보도되었다. 당초 교제를 부정했지만 나중에 인정하여 사과했다. 같은 7월, 13년간 동반한 캔들 준씨와의 이혼을 공표. 육아와 예능 활동을 병행시켰다. 다음 24년 2월, 26년간 소속한 사무소『FLaMme』로부터 독립해, 개인 사무소를 시작했다.

 

지난 11월 기타큐슈 국제영화제 시상식에 출연. 같은 해 12월에는 도쿄에서 가수로서 라이브 콘서트도 개최했다. 후지 테레비의 「더 공통 텐!!」에 출연해 올해 3월 28일에 방송되었습니다. 2년 만에 전국 지상파 방송에 방영되면서 큰 화제를 모아. 이 방송에서는 그녀는 엄마로서의 어려움과 다른 엄마들과의 교류를 포함하여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올해 5월에는 도쿄 조후와 고향인 고치에서 낭독 공연을 열 계획도 가지고 있다.

 

https://www.rh-official.com/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504080014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 X 더쿠💗 립밤+틴트+립글로스가 하나로?! 컬러 장인 라카의 프루티 립 글로셔너 체험단 모집! 885 12.19 66,1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3,81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73,5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4,1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390,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3,0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4,3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2,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0 20.05.17 8,579,0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9,4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88,5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2783 유머 [흑백요리사] 이 아저씨 어르신 칼 뽀려쓰는 거 경력직이야 왜 ㅋ 4 05:35 842
2942782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우유 디저트 카페 입니다~ 3 05:33 99
2942781 유머 🐱안녕하세요 출장 요리사 고등어 입니다~ 5 05:31 86
2942780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 입니다~ 3 05:26 91
2942779 이슈 가끔 샤워하다 치매가 의심 될때 40 05:15 2,038
2942778 이슈 D-1❤️‍🔥 3년만에 연말콘서트하는 헤이즈 1 05:13 107
294277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100편 4 04:44 138
2942776 유머 🎄크리스마스트리를 그리는 9가지 방법🎄 8 04:43 666
2942775 이슈 스파이더맨인가 아파트 벽을 저렇게 탄다고??? 4 04:41 845
2942774 이슈 같은날 훈련소 입소했는데 너무다름 9 04:35 1,914
2942773 이슈 사실 개성주악이 아닌데 한국에서만 개성주악으로 불리는 것.jonmat 22 04:14 2,947
2942772 이슈 2025년 일본 남성 아티스트 인기도TOP5(12개국가와 지역) 12 03:53 978
2942771 이슈 전성기에 돌연 증발한 할리우드의 전설 2 03:51 2,265
2942770 유머 나 초밥 알러지 있어.X 11 03:43 1,693
2942769 이슈 [흑백요리사 2] 말솜씨 여전한 최강록 12 03:42 2,224
2942768 이슈 신인 아이돌 롱샷 자작곡 제목이 '좋은 마음으로'인 이유 2 03:26 582
2942767 정보 단돈 1.5만엔으로 최애보며 식사하는 일본의 크리스마스 파티.jpg 19 03:25 3,166
2942766 이슈 4년전 오늘 공개된, 전소미 "Anymore" 뮤직비디오 1 03:07 191
2942765 이슈 수서행 srt나 동서울 버스터미널행 버스에 어린 아기가 안달래지게 울면 한번만 더 참아보세요.. 39 02:59 3,911
2942764 유머 중국애들은 신상정보같은거 유출 안되나?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32 02:56 5,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