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재건축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혔던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의
99층 초고층 아파트 계획이 사실상 무산되고,
기존안대로 59층 8개동 규모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최근 열린 조합 정기총회에서
이 안건이 조합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하면서 부결됐습니다.류제민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73582&mt=A&subt=0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의
99층 초고층 아파트 계획이 사실상 무산되고,
기존안대로 59층 8개동 규모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최근 열린 조합 정기총회에서
이 안건이 조합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하면서 부결됐습니다.류제민 기자
https://busanmbc.co.kr/01_new/new01_view.asp?idx=273582&mt=A&sub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