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한길 "'尹 어게인' 지지…대선 승리해 헌재 가루로 만들 것"
13,834 34
2025.04.08 09:37
13,834 34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온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55)가 “이번 헌재의 대통령 탄핵 인용과 파면의 이면에는 헌법재판관의 성향과 정치적인 판결에 대한 실상이 있다”며 “끝까지 저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재판관들을 ‘을사 8적’이라 칭하며 다가오는 대선에서 승리해 헌재를 손봐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4일 탄핵에 반대해 온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4일 탄핵에 반대해 온 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

전씨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4일 헌법재판소 선고 후 바쁜 주말을 보냈다”며 “‘전한길 뉴스’ 보도를 통해 헌재 선고 전후의 여론을 알리며 언론인으로서의 역할을 바쁘게 수행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 씨는 탄핵 국면에서 1인 미디어 ‘전한길 뉴스’를 설립한 바 있다.

전씨는 “이번 헌재의 대통령 탄핵 인용과 파면의 이면에는 법치에 의한 결정이 아니라 헌법재판관의 성향과 정치적인 판결에 대한 실상을 알렸다”며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지지율이 50% 넘는데 어떻게 임명직 공무원이 국민이 직접 선출직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파면할 수가 있는지”라고 의문을 표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1조에 명시된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부정하는 반헌법적, 반민주적인 결정을 보면서 헌법정신에 근거하여 ‘을사 8적’이라 아니할 수가 없다”고 헌재 재판관들을 힐난했다. 아울러 “결과에는 승복하지만 내용상으로 절대 받아들일 수 없으며 헌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끝까지 저항해갈 것을 선포한다”고 했다.

전씨는 “우리가 추구해왔던 가치가 ‘자유민주주의 수호’, ‘법치와 공정과 상식’이 보편적 가치에 부합되므로 결국에는 이길 것을 믿는다”며 “‘윤 어게인’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개헌을 통해 헌재를 가루가 되도록 할 것이며 우리가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일제 강점기에 고문당해가면서도 독립운동했는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무너질 지경에 이르렀는데 뭐라도 못하겠느냐”며 “앞서 여러 차례 집회나 방송에서 약속한 대로 제 한 몸 던질 것이다. 특히 2030 청년세대와 끝까지 가겠다고 한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https://naver.me/FxFhNZxj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32 00:05 16,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7,5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427 이슈 추억의 매직키드 마수리 마예예.JPG 21:37 0
2960426 유머 웅니 곰손 위에 후쫀쿠 가득 선물해주는 후이🐼💜🩷😂 21:37 13
2960425 정치 [단독]장경태 고소인 전 연인, 경찰에 영상 추가 제출…“3초 원본서 성추행 입증돼” 2 21:36 90
2960424 유머 실시간 방송에서 두쫀쿠먹고 입에 코코아파우더 묻은 버추얼 아이돌 1 21:36 293
2960423 이슈 단체로 CLOSE 거는 아일릿 홈마들 8 21:35 971
2960422 이슈 행복한 고구마 작가님의 비하인드 2 21:35 339
2960421 이슈 오늘 드디어 첫눈을 맞이한 KiiiKiii 키키의 신남 상태 2 21:33 133
2960420 이슈 잔잔하게 사랑받는다는 두쫀쿠 말고 바쫀쿠.jpg 10 21:32 1,724
2960419 이슈 요즘 유행하는 빈곤 포르노 12 21:31 1,802
2960418 정치 [단독] "윤한홍, '김건희가 찍은 업체'라며 21그램 계약 지시" 1 21:31 201
2960417 이슈 엔시티 위시가 2025 가요대전 스페셜 무대로 트와이스 TT를 하게 된 계기 1 21:31 264
2960416 정보 박서준 인스타그램 업뎃 1 21:31 115
2960415 유머 증량하는게 새해 목표라는 후이바오🐼🩷 6 21:30 569
2960414 이슈 전두환시절 패기 넘치는 중2 8 21:27 1,172
2960413 이슈 체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jpg 2 21:27 1,097
2960412 이슈 푸들만 보면 공격하는 ‘공포의’ 딱새 ‘난 시츄인데 왜…’ 10 21:26 708
2960411 이슈 팬: 멤버들한테 생일빵 당했나요? / 도경수 : 생일빵을 당할것 같나요 제가? 21 21:26 1,026
2960410 이슈 [알파드라이브원 데뷔쇼] 시나몬 쉐이크(CINNAMON SHAKE) 최초공개 무대 21:23 238
2960409 이슈 도경수가 멜뮤 무대후 회식자리에서 멤버들 우는 인스스 올린이유.X 28 21:20 3,129
2960408 유머 두바이 쫀득 쿠키 근황 39 21:19 5,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