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강우는 아내와 첫 만남에 대해 "친구들하고 술 마시다가 옆 테이블에서 어떤 여자분들이 생일잔치를 하다가 한 여자를 봤는데 너무 예쁘더라"라며 "친구에게 말했더니 큰 소리로 그 여자를 부르더라. 친구가 '원래 아는 애다. 너 소개해주려고 했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알고 보니 가까운 동네 학교에 다니고 있더라. 그때가 25살이었다. 그 자리에서 반해서 만나게 됐고 8년을 사귀고 15년을 살아버렸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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