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회 위상부터 알려줄게
올림픽>세계선수권>사대륙&유로>그파 (그랑프리 2회 경기뛰고 합산 점수에 따라서 파이널 진출 결정)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올림픽>세계선수권>그파>사대륙&유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음
사대륙&유로가 그파보다 높다고 하는 사람은
랭포가 그파보다 높아서, 사대륙&유로는 챔피언쉽이라서고
그파가 사대륙&유로보다 높다고 하는 사람은
그파는 진출하기가 어렵고 특히나 사대륙은 탑싱들이 스킵 자주해서 라고 함
그래서 후자 같은 경우때문에 유독 국대들이
사대륙 메달 따면 후려치는 경우가 많은데..
차준환 선수 커리어

이해인 선수 커리어

김채연 선수 커리어

세계선수권 메달 딴 우리나라 현역 선수들 공통점이
사대륙 금메달이란거임
사대륙 금메달 현재로선 저 세 선수밖에 없어 세선 메달도
결론 :
가끔 기대보다 안좋을때도 있지만 메달도 따본 사람이 따는 느낌
어느 메달이라도 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