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법정에서 딸 살해범을 총으로 쏴 죽인 엄마
87,302 251
2025.04.08 00:28
87,302 251

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360866393

 

 

https://img.theqoo.net/VFxcXP

(짤은 그때 있었던 일을 재구성한 영화의 한 장면임)


1980년, 미혼모였던 마리안네 바흐마이어의 7세 딸 안나 바흐마이어는 학교에 가는 도중 실종되었고, 몇 시간 후 클라우스 그라보스키라는 전과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한 후 살해되었다.

1981년 3월 6일, 마리안네는 베레타 70을 은닉한 채 클라우스의 재판이 벌어지던 법정에 참석했다. 그는 클라우스의 등에 권총을 겨누고 총 7발을 발사했고, 클라우스는 그 자리에서 비명횡사했다. 마리안네는 그 이후 총을 내렸고 저항 없이 체포되었다.

이 사건은 언론에 대서특필되었고, 독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많은 사람들이 마리안네에게 지지를 표했고, 그가 구속되어 있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편지와 꽃, 선물을 보냈다. 마리안네는 처음에는 살인으로 기소되었지만 이후 격정적 상태에서의 과실치사로 죄목이 바뀌었다. 그는 최종적으로 6년형을 선고받았지만, 실제로는 3년 정도만 복역한 뒤 출소할 수 있었다.

마리안네는 1996년에 세상을 떠났고, 안나의 무덤 옆에 함께 묻혔다.

 

 

 

 

---여기까지 펌글---

 

 

 

 

화질구지인데도 저분의 감정이 느껴져서 개슬프다ㅠㅠ

너무 담담하심

쓰레기 새끼는 죽어서 너무 다행이지만

그래도 딸은 없어ㅠㅠ

 

 

cdDgKl
실제 바흐마이어 모녀
 

 

 

++

 

22이덬이 알려줘서 찾아봄

 

본문 장면은 

1983년 독일 영화 "No Time for Tears - The Bachmeier Case"의 한 장면이래!

 

https://youtu.be/YnaOvWeiBQw

이거임!

 

 

 

 

마리안 바흐마이어 (r20 판) - 나무위키

실제 주인공은 좀더 강경한 느낌이심

 

 

 

 

자기 딸 죽인 살인범 직접 죽여버리는 엄마 - 📖이야기&썰 - 침하하

직접 쏜 장면은 안 풀렸고 그 현장 사진만 있는 듯

 

 

 

클라우스 그라보프스키

*안구 보호를 위해 작게 크기 조절함*

 

가해자는 이놈인데

피해 아동이 '돈을 안 주면 엄마한테 이를거야'라고 하는 바람에 그랬다고 진술 했나봄

 

 

본문에는 다들 마리안을 응원한 것 처럼 써 있지만

실상은 마리안의 사생활(안나 이전의 두 명의 아이를 낳아 입양 시킨 것)을 들먹이며

문란한 여성이자 살인마라고 하는 의견 반, 잘 죽였다는 의견 반이었나봄

 

그래서 마리안은 자신의 어렸을때부터의 모든 이야기를

독일 잡지사에 넘기고 돈을 받아 변호사료를 냈다고 함

총은 원래 소지하고 있던 것이고 안나의 환영을 보았다고 진술하고

충동적, 심신 미약 상태로 쏜 것이 인정되어 낮은 형을 받음

 

 

 

하지만 1995년 9월 21일 죽기 1년 전, 한 토크쇼에 나와

가해자가 딸에 대해 거짓말 하는 걸 두고 볼 수 없어서 계획적으로 쐈다고 밝힘 

결국 가해자는 자연사나 다름 없음

 

 

 

anna marianne bachmeier

두 사람의 묘

목록 스크랩 (0)
댓글 2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 01.08 12,3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7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5,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4,4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9,9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451 기사/뉴스 김형석 (독립기념관)관장 퇴진 투쟁 물품 훔친 도둑은 김 관장 비서관 소행으로 밝혀져...수사망 좁혀오자 자백 10:04 31
2957450 유머 [EBS 더도그2] 다른 견종들은 당신이 간식을 주면 바로 친구가 되지만 진돗개에게는 쉽게 신뢰를 얻을 수 없어요.jpgytb 10:02 131
2957449 이슈 헤비업로더라면 공감할 호감 댓글 5가지...jpg 6 10:02 230
2957448 유머 작은 고추가 매..맵따!!!! 2 10:01 135
2957447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 x 디올 <보그> 2월호 커버 공개 3 10:01 235
2957446 기사/뉴스 강원도에서 6만원 숙박하면 3만원 돌려준다…관광객 2억명 유치 ‘승부수’ 7 10:00 267
2957445 이슈 SBS, 안성기 추모 다큐… 한예리 내레이션 10:00 88
2957444 이슈 문과 전문직 사망 선고.news 5 09:59 1,001
2957443 기사/뉴스 “회당 출연료 8억→3억, 너무 심하게 낮췄더니” 넷플릭스→디즈니 ‘우르르’…결국 일냈다 11 09:58 876
2957442 기사/뉴스 훠궈에 ‘소변 테러’ 한 10대…4억6천 물어내고 신문에 공개 사과 [차이나픽] 15 09:56 772
2957441 이슈 두바이 쫀득볼때문에 한두달 사이에 오른 재료값 근황 35 09:55 2,099
2957440 기사/뉴스 침대 밑에서 마사지베드가 쑥…CES서 신제품 선보인 바디프랜드 9 09:52 1,163
2957439 유머 (깜놀주의?) 단간론파덬들 빵터진 트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 09:52 412
2957438 기사/뉴스 SUV, 마트 안으로 ‘돌진’…20대 직원 1명 병원 이송 3 09:51 664
2957437 기사/뉴스 쿠팡, 김앤장·전관 통해 노동부 정보 빼냈다…처벌 축소 정황도 8 09:51 405
2957436 기사/뉴스 “김치 많이 먹어라” 트럼프 정부가 내놓은 ‘잘 먹고 잘사는 법’ 4 09:49 640
2957435 이슈 핫게갔던 연프 근황) 서장훈 "엄마한테 별걸 다 시키네요" 26 09:48 2,608
2957434 기사/뉴스 무신사, 中 진출 100일 만에 거래액 100억 돌파 2 09:47 493
2957433 기사/뉴스 [속보] 미국 포틀랜드에서 국경/세관 연방요원이 시민 두 명에게 총격 23 09:45 1,396
2957432 기사/뉴스 "1인당 최대 10만 달러…美, 그린란드 주민에 현금 제공까지 검토" 5 09:45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