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일본의 어느 중소망돌 출신 일본 성우 (feat.아유무쨩 나니가스키?)
6,349 4
2025.04.07 20:20
6,349 4

zXJvwC

과거 일본 아이돌 걸그룹중에 X21이라는 그룹이 있었다

 

 

전일본 미소녀 콘테스트라는 행사에서, 결승 진출자만 뽑아서 아이돌로 데뷔시킨 그룹으로, 약 6년간 활동 후 해체.

 

원래 배우나 모델이 주력이던 오스카 프로모션이라는 기획사에서 갑자기 아이돌에 도전하며 만든게 이 X21.

 

 

 

 

PcNFBT

헌데 이 X21이란 그룹은 소위말하는 망돌이였는데,

 

인기가 없는건 둘째치고, 시스템 자체가 팬들에게 가혹한 시스템이였음

 

 

오직 리더 한명을 소속사에서 밀어주고

 

다른 멤버들은 서포트를 맡는, 대놓고 말해서 쩌리가 되는 시스템이였고

 

그 '리더 서포트' 역에도 뽑히지 못한 비선발 멤버들은 활동의 기회가 거의 없는 구조.

 

 

참고로 정작 푸쉬해준 그 리더멤은 소속사와의 불화로 탈퇴해서 그룹 전체가 한번에 망해버렸다는 뒷이야기까지 존재.

 

 

 

 

wvQqb.png

 

암튼 서포트조차 맡지 못 했던 비선발 멤버중에 오오니시 아구리라는 멤버가 있었는데,

 

아역배우 출신으로 대회에 나가 아이돌이 되었지만,

 

한번도 상위권에 들지 못하다가 3년만에 졸업당한 멤버였음

 

 

 

AhMoj.jpg

 

멤버나 그룹팬중에 아구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개인팬은 적던 상황이였고 

 

시스템적인 문제도 있어서 한번도 인기라곤 누려보지 못하고 졸업.

 

 

 

NKVsRB
 

그렇게 졸업한 이후엔 그동안 좋아하던 애니쪽에 눈을 돌려서 성우에 도전,

 

아이돌이 얼마나 돈이 안 됐는지 성우 양성소에 들어가기위해

 

고등학교 졸업 전부터 반찬가게, 이자카야, 레스토랑, 규동집 별별 알바를 전전하다가 오디션에 합격함.

 

 

 

 

YfNaNK

bQoOev

 

그렇게 성우가 되며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되는게 

 

2D 아이돌인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우에하라 아유무 역을 맡게된 것

 

 

 

1679446392.gif

1679446381.gif

 

아이러니하게도 가상 아이돌로 무대에서 노래하며 춤추는 것으로

 

진짜 아이돌 시절과 비교도 안 될만큼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인데

 

무대를 밟지도 못했던 그 시절에서, 도쿄돔에서 메인 중 하나로 설만큼의 실력과 팬층을 갖추게됨

 

 

 

XbCJJi

BNronE

 

물론 아직 불안정하던 데뷔 초까지는 상당히 돈에 시달려 월세도 밀리고 생활비가 없어서 맨밥만 먹고 살기도 했다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럽라 일로 불려 갔을때 회정식을 대접받곤 남들은 그냥 맛있게 먹는데

 

혼자 오랜만에 반찬먹는다며 울었다고... '선배님 여러분 감사합니다...' 했다는 썰이...

 

 

 

qigSj.png

ofOjpa

 

암튼 초반기 힘든 시절도 계속 활동하며 조금씩 인지도를 올려간 결과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성공해서 니지동도 럽라의 주력급 그룹으로 성장

 

 

 

 

KZcDKW

mpKzkV

VpSNRS

VfuhKg

YJXGqO
1683362893.gif

vZjoYT
VwHsGn

 

귀엽고 장난끼 많은 모습으로 개인팬들도 많음

 

 

 

 

aukTeA
TYeuVP
tzMpAx
sJlXBv
 

팬이라해도 장난에 예외는 없어요

 

 

 

EzlqjQ

 

사족이지만 성우+가수를 겸업하는건 아구퐁이 성우가 된 계기 중 하나였던 오구라 유이의 영향이 큰데,

 

활동을 통해 오구라 유이와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사이가 되었음.

 

첫만남때 얼굴보고 갑자기 오열해서 유이 놀래킨건 안 비밀

 

 

 

qoqgK.png

KxmzN.png


한편 아구리는 X21시절에 성우 아이돌 그룹 I☆Ris와 만남을 가진 적이 있는데

 

아이리스 멤버들에게 뵌적이 없다(비선발이라) 소리를 듣고 뻘쭘해하는 처지였지만

 

 

 

1679448868.gif

Honeycam%202023-03-22%2010-29-29.gif

1679447589.gif


러브라이브에서 그 아이리스 멤버인 쿠보타 미유와 같은 그룹 멤버가 되었음.

 

정말 당시엔 이렇게 친해질줄은 상상도 못할 관계였기에 더 신기한...

 

 

 

1679453421.gif

 

막내 포지션에서 시작해 지금은 후배그룹도 둘이나 생기고,

 

선배이자 럽라 시리즈의 기둥으로써 활동중인 아구리

 

고생길 많이 걸었던만큼 앞으로도 행복길만 걸었으면…

 

 

 

 

노래하는 아구리도 보고가주세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348 05.18 43,89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2(금)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 카톡 공유 안됨 안내) 05.21 7,7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6,5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69,5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8,7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72,9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2,8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4,7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4,3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5223 이슈 칸 영화제 인종차별 수준 3 09:44 454
3075222 유머 영화 같이보는 사람 이해안됨ㅋㅋㅋ 혼자봐야 집중도잘되고 혼자 사색에잠겨 감독의도 깊생하는건데 영화를 왜 같이봄ㅋㅋㅋ 1 09:43 267
3075221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전날 급등 이어 0.74% 오른 7873.12 개장 09:42 52
3075220 기사/뉴스 회식 후 술에 취한 여직원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만 김가네 회장에게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다. 3 09:42 241
3075219 유머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땅에 집을 짓고 싶어요 1 09:42 475
3075218 유머 깔창보다 더 효과좋은 키높이 운동화 5 09:41 622
3075217 이슈 이건 노동청에 신고해야 될 것 같은데.. 연차낸 날에 주기적으로 영상찍어서 보고하는거잖아 8 09:37 1,563
3075216 기사/뉴스 양상국, 태도 논란 또 해명…"뭐가 문제인지" 동료들이 감쌌다 22 09:37 1,258
3075215 이슈 미국에서 9.11에 '비행기 데이' 라고 하고 '빌딩에 쾅' 이라고 해봐라 그 기업은 즉시 파산이다 26 09:36 1,535
3075214 유머 할머니가 간식 줌 2 09:35 853
3075213 이슈 나솔사계 계약위반으로 라방 출연정지받은 25기 영자 16 09:35 1,708
3075212 기사/뉴스 릴리 차세대 비만약 임상서 '28%' 감량…"위절제수술 수준 효과" 11 09:33 801
3075211 이슈 신세계에서도 거르는 스벅 9 09:31 1,735
3075210 기사/뉴스 '은퇴 선언' 배우 장동주, 신체 훼손 영상 게재 파장 (영상X) 25 09:30 3,768
3075209 기사/뉴스 "‘천세’ 장면 삭제하지 마!"…'21세기 대군부인' 팬들 집단 반발[MD이슈] 158 09:27 3,689
3075208 이슈 손재곤 감독 <와일드 씽> 캐릭터 포스터 17 09:27 1,152
3075207 이슈 다른 종 새끼한테도 사려 깊은 코끼리 9 09:26 923
3075206 이슈 다듀 최자 수능 340점 받을 당시 배치표.txt 9 09:26 1,596
3075205 기사/뉴스 '5·18 폄훼 논란' 스타벅스, 약사회 전국 지부로 불매 확산 38 09:23 2,147
3075204 기사/뉴스 에픽하이, 울림엔터 계약 시스템 공개 비난..타블로 "한 푼도 못 받아" [스타이슈] 19 09:22 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