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국제적 보호종인 15m 길이의 대형 고래가 전남 광양항 얕은 수심 지역에 들어와 나흘째 탈출하지 못하고 있어 해양당국이 안전한 바다로의 유도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중간에 깊은 바다로 돌려보내는 데 성공한 줄 알았는데
다른 얕은 지점에서 다시 발견됐대
점점 움직임이 둔화되고 있다고 함 ㅠㅠ
무사히 가라 아가야ㅠㅠ
https://v.daum.net/v/20250407183316601
[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국제적 보호종인 15m 길이의 대형 고래가 전남 광양항 얕은 수심 지역에 들어와 나흘째 탈출하지 못하고 있어 해양당국이 안전한 바다로의 유도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중간에 깊은 바다로 돌려보내는 데 성공한 줄 알았는데
다른 얕은 지점에서 다시 발견됐대
점점 움직임이 둔화되고 있다고 함 ㅠㅠ
무사히 가라 아가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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