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대통령 관저 특혜 의혹 재감사 담당 감사관, 돌연 지방 비감사직 발령
16,572 19
2025.04.07 18:32
16,572 19

감사원이 국회 요구로 진행되던 대통령 관저 공사업체 특혜 선정 의혹 재감사의 담당국장을 돌연 교체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관저 이전 의혹에 대한 부실·봐주기 감사 논란 등으로 탄핵됐던 최재해 감사원장이 복귀 직후 내놓은 인사라는 점에서 ‘보복 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 4일 장난주 국민제안감사1국장을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감사교육원 교수직에 발령하고 신임 국민제안감사1국장에는 김동석 국장을 7일자로 전보했다. 이번 인사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으로 지난달 13일 최 원장이 복귀한 직후에 이뤄졌다. 이 인사를 두고 감사원 안팎에선 조은석 전 감사원장 직무대행 당시 국회의 요구로 다시 이뤄지게 된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감사를 적극 추진한 책임을 묻는 것이란 뒷말이 나왔다. 조 대행은 지난 1월 국회의 감사 요구를 받아 애초 대통령 관저 감사를 맡아 진행하던 행정안전감사국 대신 국민제안1국에 관련 업무를 맡겼다.

장 국장이 속해 있던 국민제안감사1국이 대통령 관저 공사업체 특혜 선정 의혹 감사를 맡게 된 건, 2023년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관련 의혹 감사가 종결된 이후,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등을 통해 김건희 여사가 운영했던 코바나컨텐츠의 후원 업체인 ‘21그램’이 후원 대가로 관저 공사를 따냈다는 의혹 등에 대해 제대로 감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국회는 이에 대한 감사를 요구했고, 조 대행은 국민제안감사1국에 사실상 재감사를 맡겼다.

특히 이번 인사는 국회의 요구로 이뤄지게 된 대통령 관저 공사업체 특혜 선정 의혹과 관련해 실지감사 착수를 위한 자료 분석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 이뤄져 의혹을 키우고 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2월13일 ‘2025년도 연간 감사 계획’을 공개하며 대통령 관저 공사업체 특혜 선정 의혹과 관련해 “실지감사 착수를 위해 자료를 분석하고 준비 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9725?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65 00:05 4,4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4,6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64 기사/뉴스 "삼전·하닉이 벌고, 네이버로 까먹었다"…국민연금 주식가치 석달새 70조 늘어 08:23 33
2959663 이슈 매니저가 넉살을 가장 죽이고 싶을때 1 08:20 290
2959662 기사/뉴스 [단독] 코스피 랠리, 여성 주식 부호 판도 흔들다…이화경·김선정·김정수 새 얼굴 부상 08:20 254
2959661 이슈 어느 순간부터 릴레이댄스 재미없다는 사람들 많아진 이유...twt 7 08:19 809
2959660 이슈 해리포터 완결 후 시점에서 비밀의 방을 열 수 있는 의외의 인물 8 08:17 869
2959659 이슈 안성재 유투브에 발베니 댓글(feat.임짱) 3 08:17 736
2959658 이슈 두쫀쿠를 처음 먹어본 40대 아재둘.....(침풍) 16 08:12 1,684
2959657 유머 여러 모로 사람 돕는 말들(경주마×) 08:11 88
2959656 이슈 57세 레전드 여솔의 충격적이다 못해 경이로운 무대... 2 08:10 972
2959655 기사/뉴스 [단독] "6년간 OST 무단 사용"…'무엇이든 물어보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 15 08:05 3,004
2959654 유머 친구인 말 밑에서 눈 피하는 염소(경주마×) 4 08:05 386
2959653 이슈 해외 난리났던 작년 그래미 신인상 수상소감 25 07:58 2,381
2959652 기사/뉴스 [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14 07:57 3,386
2959651 이슈 원덬기준 착장과 비쥬얼 레전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5 07:55 1,411
2959650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2 07:50 1,931
2959649 이슈 이집트박물관 10 07:48 1,740
2959648 이슈 ??? : 음악방송 MC 보려고 음악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jpg 11 07:48 3,036
2959647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6 07:43 3,206
2959646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 아닌 할리우드... 희망편...jpg 7 07:42 3,930
2959645 이슈 취향별로 갈린다는 신작 프리큐어 캐릭터 디자인...jpg 11 07:41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