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이후 문형배, 이미선 헌재 재판관 임기종료 / 두 자리 다 대통령 임명 몫
한덕수(최상목) 대행들 아직까지도 마은혁 재판관 임명을 안 한 상황인데
정계선+조한창+마은혁 까지는 여야협의된 상황에서 뻐팅긴거라면
문형배, 이미선 이후 두 공석은 대통 임명 몫이라
어떤 말안되는 근거를 들어서라도 대행이 하겠다고 지랄할 가능성 배제못함
박박 우겨서 마+새로운 후보 2명까지 헌재재판관 3명을 동시에 알박기하고 가는 최악의 상황도 생길 수 있음
내란종식 한참 멀었고
아직도 주요인사들 파면도 안되서 지 자리에 떡하니앉아 막판까지 충분히 깽판칠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
할 일 산적한 상황에 뭔 개??????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