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전 대통령 이르면 주말 퇴거… 국힘은 ‘절연’ 두고 갑론을박
13,438 94
2025.04.07 17:36
13,438 94

https://naver.me/x8t2yCAA


이르면 이번 주말 서울 한남동 관저를 떠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윤 전 대통령은 파면 나흘째인 7일에도 한남동 관저에 머물며 퇴거를 준비 중이다.

이날 대통령실 관계자는 “퇴거를 준비 중이라는 것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퇴거일이나 이주할 장소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신변 정리와 사저 정비, 대통령경호처의 경호 계획 수립 등을 고려할 때 이르면 이번 주말 윤 전 대통령의 퇴거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윤 전 대통령의 퇴거 이후 거처는 서울 서초동 사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초동 사저 외에 다른 장소를 찾기에는 시일이 촉박하다는 점에서다. 일각에서는 김건희 여사가 관저에서 빨리 나가고 싶다는 의사를 보인다는 얘기다 나온다. 그러나 사저가 주상복합인 탓에 경호가 쉽지 않고, 주변 이웃들의 민원도 우려되는 상황이라 일단 서초동으로 옮긴 뒤 다시 이주하는 방안도 고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호처는 윤 전 대통령 부부를 경호할 인원의 배치 계획 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전직 대통령 경호에는 20∼30명의 인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은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대통령경호처의 경호를 받을 수 있다.

파면 이후 국민의힘 지도부와 친윤(친윤석열)계 중진을 잇따라 만나고, 지지층을 향한 메시지도 연이어 내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관저를 나온 뒤 본격적으로 사저 정치에 나서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가 조기 대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자제’를 요구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로 인해 대선 경선 등 당무에 개입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당내에서는 윤 전 대통령과의 ‘거리’에 대한 논란이 분분해지고 있다. 당내 대표적 반윤(반윤석열)인 김상욱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이) 계엄 사태와 관련해서 국민에게 행동으로 하는 사과는 바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탈당 조치”라며 윤 대통령과의 ‘절연’을 주장했고, 친윤 성향인 권영진 의원도 “(윤 전 대통령을) 국민의힘과 한 묶음으로 소환해서 선거 구도를 만들려는 게 민주당의 전략”이라며 “정치적으로는 이제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다른 길을 갈 수밖에 없다”고 ‘거리 두기’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아 언제 나가 ㅡㅡ 왜 자꾸 늦어짐?

목록 스크랩 (0)
댓글 9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10 03.25 29,9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4,1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2,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5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16 이슈 김조한X정승환 - 사랑에 빠지고 싶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327 방송 22:51 6
3029415 이슈 첫 데이트부터 벌써 천생연분인 것 같다는 안정형 + 안정형 연프 커플 2 22:48 816
3029414 유머 내일부터 바빠지는 야덕들 10 22:48 555
3029413 이슈 사시하라 리노 근황.twt 1 22:47 417
3029412 이슈 (슈돌) 정우 은우 "종아" 22:46 185
3029411 유머 루드 한국어버전 불러주는 엔믹스 해원 ㅋㅋㅋㅋㅋㅋㅋ 22:46 136
3029410 이슈 쇼크업소버 코리아 철수한다고 함(수정 : 판권 대기업으로 넘어감) 19 22:44 1,666
3029409 정치 교도관 처우개선에 진심인 정성호 장관 17 22:43 710
3029408 이슈 오늘 자 팬미팅에서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각잡고 제대로 말아 온 남돌 10 22:43 494
3029407 이슈 성시경 - 너의 모든 순간 (Piano VER.)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327 방송 5 22:42 339
3029406 이슈 다이소 본사 신입 초봉이 4,800만원이구나 6 22:42 1,740
3029405 이슈 2026년 상반기 공채 모집중이라는 다이소 (대졸 초임연봉 약 4800) 1 22:42 657
3029404 이슈 다시 시작한 EBS 스페이스 공감, 첫 공연 신청에 10만명 몰려 12 22:40 962
3029403 이슈 엔시티 도영 인스타에 올라온 자작곡 3 22:40 265
3029402 유머 가장 정확하다는 붉은사막 평가...jpg 3 22:39 1,119
3029401 유머 담배와 바꾼 기차표 7 22:39 849
3029400 이슈 서강준이 말하는 외적 내적 이상형 6 22:39 1,018
3029399 정보 쿠보타 토시노부 데뷔 40주년 기념「LA・LA・LA LOVE SONG」 40th Anniversary Celebration Movie 3 22:38 146
3029398 이슈 최근 있지(ITZY) 유나가 데뷔한 이후로 최애라고 뽑은 무대 7 22:38 710
3029397 유머 하나님의 자녀인 예수를 시험하기 위해 높은곳으로 데려가는 악마 그림 13 22:37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