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의 사계절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서 없이 오는 삶의 계절에 이 작품이 조기, 삼치, 육고기, 꽃핀, 이모들의 어망, 도희정 장학금, 줄어들지 않는 쌀, 보리콩, 세발자전거, 따뜻한 밤 같은 온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청년 관식 박보검 드림 -
글씨도 예쁜데 저 표현이 너무 감동임...
+ 이 글도 많이들 봤으면🍊
< 박보검이 연기한 폭싹 양관식 > 기억남는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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