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22대 총선날이던 4월 10일 저녁, 일부 참모가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몇 분 일찍 듣고 보고했다"며 윤 전 대통령이 당시 "그럴 리가 없어! 당장 방송 막아!"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당시 분노에 찬 목소리가 문밖에서도 들렸다고 한다.
4,046 21
2025.04.07 17:17
4,046 21

<중앙일보>는 7일자 기사에서 "22대 총선날이던 4월 10일 저녁, 일부 참모가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몇 분 일찍 듣고 보고했다"며 윤 전 대통령이 당시 "그럴 리가 없어! 당장 방송 막아!"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당시 분노에 찬 목소리가 문밖에서도 들렸다고 한다. 

이 매체는 윤 전 대통령이 "대패를 부정선거 탓이라 여겼다. 극우 유튜버들의 주장을 진짜라 믿었다"고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집권 초부터 그는 유튜브를 좋아했다. 참모들에게 몇몇 채널을 '꼭 보라'며 권했다. 2023년 4월 국빈 방문 중이던 미국에서도,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가 예정됐던 날 아침에도 우파 유튜버와 1시간을 통화했다"고 한다. 

또다른 일화도 속소개됐다. 지난해 7월 18일 24조원 규모인 체코의 원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선정됐을 때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만찬 중에 윤 전 대통령은 해당 소식을 들고 식탁을 '탕' 내려칠 정도로 기뻐했다고 한다. 

이 매체는 당시 상황에 대해 "소폭이 두어 순배 돌았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나섰다. '분위기도 좋은데, 그간 못했던 불편한 얘기 조금씩 하시죠.' 22대 총선에서 ‘175(민주당) 대 108(국민의힘)’로 깨진 3개월 후였다. 참석자들은 '이때다' 싶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아니, 이 좋은 날 뭣 하러 그런 얘길 합니까. 쓸데없이 말이야"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좌중은 곧장 얼어붙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https://naver.me/x4FIvCNK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08 00:05 5,6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4,0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81,3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52,5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18,3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328 이슈 최근 여시에서 핫플났던 주제...... 6 07:27 565
3005327 유머 국밥집 볼때마다 이사람 블로그 참고하는데 요약멘트 거의 이동진임 1 07:26 364
3005326 이슈 일부 사람들 음원차트 외면했던 시기 31 06:19 3,578
3005325 이슈 진상이 아니세요 이정도면 4 06:12 1,483
3005324 유머 엄마랑 통화하는데 통곡하는 강아지 5 06:07 1,958
3005323 유머 똥싸는 강아지 때문에 길이 막힌 상황 19 05:34 3,477
3005322 이슈 집에 돈 많고 강남 사는 동기들한테서 제일 부러웠던건.. 그들이 인스타에 명품구매 호텔투숙 자랑하고, 한 달에 200씩 용돈 받는게 아니었음 12 05:13 7,083
3005321 이슈 오타쿠들한테 '공모전 수상한 단편만화 한 편 본 것 같다'고 난리났던 동인지...jpg 18 05:12 2,497
3005320 유머 CG인줄 알았는데 CG가 아니었던 사진 10 05:07 3,909
3005319 유머 뎡배에서 줍줍한 합짤들로 만들어 본 원덬의 가내수공업 상플.gif season3 7 05:05 1,062
3005318 유머 ?? 영국에는 타워브릿지가 있고 미국에는 골든게이트브릿지가 있다면 한국에는 05:05 1,974
300531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5편 1 04:44 299
3005316 이슈 어딜가든 시선강탈하는 이레즈미 강아지옷 16 04:38 3,644
3005315 이슈 넷플릭스 워너 브라더스 인수 철회 5 04:32 2,188
3005314 유머 전재준 화법을 구사하는 대구시민들 89 04:20 9,672
3005313 유머 영상미 미친 슬라임 가게 17 04:00 2,037
3005312 유머 오타쿠, 찐따 이런 말이 있음에 감사하도록 해 16 03:54 2,459
3005311 유머 포켓몬 10세대 스타팅 보고 덕후들이 논쟁하는것 22 03:49 1,528
3005310 유머 현생의 재능=전생에 한 공부래.jpg 43 03:33 3,782
3005309 기사/뉴스 유명 예능 PD, 후배 강제추행 아니라더니···CCTV 증거 확보에 재판 行 27 03:33 5,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