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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보물섬’ 차우민, 재미→긴장감 높인 전개의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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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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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72346


[뉴스엔 이민지 기자] 차우민이 '보물섬'의 변곡점을 만들어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14.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전개의 변곡점으로 활약한 차우민이 극의 흐름을 조절하며 드라마의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차우민은 극 중 대산그룹 회장 차강천(우현 분)의 혼외자 지선우로 등장, 판을 뒤흔든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던 바. 그는 ‘보물섬’ 13-14회에서는 서동주(박형식 분)에게 힘을 실어주며 흥미로운 전개를 주도했다.

앞서 지선우(차우민 분)는 엄마 지영수(도지원 분)와 함께 대산가에 입성했다. 이에 차강천은 자신의 아들인 지선우를 대산그룹의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허일도(이해영 분)와 서동주를 죽일 계획까지 세워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지선우는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부보다 친구들과 노는 게 더 좋았던 그가 향후 진학 계획을 밝힌 것에 이어, 그토록 사랑하던 바이크 라이딩도 서동주와만 하겠다며 선언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더불어 지선우는 차강천을 아버지라 부르겠다고 말해 부자 관계의 변화를 예고, 이야기의 흥미를 높였다. 차강천의 마음을 뒤흔든 그의 한 마디는 서동주의 안전 보장과 귀결되기도. 공부에 뜻이 없었고, 바이크를 절대 포기하지 못했던 지선우를 바꿔 놓은 인물이 서동주이기에 차강천 역시 날 선 마음을 억누를 수밖에 없었다.

이와 함께 지선우가 대산그룹의 후계자가 될 수 있을지 모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차강천은 차덕희(김정난 분)에게 “하나뿐인 남동생 선우를 큰누나가 챙겨줘야겠다”라며 은밀한 약조를 건네는 등 지선우를 향한 맹목적인 지지를 보여줬기 때문. 평범한 학생에서 그룹의 후계자로 변모에 탄력을 붙인 지선우가 맞이할 결말은 과연 무엇일지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다.

이처럼 차우민은 등장할 때마다 작품의 변곡점 역할을 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특유의 밝고 천진난만한 매력을 바탕으로 미워할 수 없는 인물을 그려낸 것은 물론, 극의 흐름을 조절하며 분위기를 한순간에 반전시켰다. 특히 차우민의 섬세한 연기가 긴장감과 흥미를 모두 부여하며 몰입도를 만들어냈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차우민은 ‘보물섬’에 다양한 변주를 선사하는 주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인물에 입체감과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이렇듯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에 집중하게 만든 차우민. 드라마의 전개를 풀어내는 중요한 열쇠 같은 역할로 서사에 완성도를 더해주고 있는 그가 마지막까지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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