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01463?lfrom=twitter&spi_ref=m_news_x
또 윤 의원은 자신의 대선 출마와 관련해서는 “주변 사람들 얘기하는 걸 듣고 있다”며 “주변에서 ‘윤 어게인(윤 전 대통령의 복귀)’ 캐치프레이즈를 쓸 사람은 윤상현이다. 나와야 한다고 한다. 12·3 비상계엄 이후 비상계엄 문제부터 시작해서 당의 문제, 탄핵 반대 입을 누가 대통령 옆에서 해왔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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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통령은 왜 이런 생각을 안 하겠느냐. 당에 부담되는 것을 원하겠느냐. 아니다. 대통령은 그런 생각이 없다”며 “절연, 탈당 그런 목소리 내지 말라. 알아서 하실 것이다. 대통령에게 시간을 드리는 것이 우리가 모신 대통령에 대한 기본적 예의이고 도리”라고 말했다.
아 이놈이고 저놈이고 윤씨 혼자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