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8세' 임종언, 쇼트트랙 국대 1차 선발전 1500m서 1위 이변 (영상)
2,923 17
2025.04.07 15:57
2,923 17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 쇼트트랙의 기대주 임종언(18·노원고)이 내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선발전 첫날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임종언은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6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첫날 열린 남자 1500m 결선에서 2분25초599의 기록으로 7명 중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임종언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 2024-25시즌 국가대표로 활약한 장성우(화성시청) 등을 모두 따돌리고 1위를 기록, 가장 많은 34점을 가져갔다.

이로써 상위 24명까지 진출할 수 있는 2차 선발전 진출권을 첫날 경기에서 사실상 확보했다.

 

임종언은 쇼트트랙 대표팀의 유망주다. 그는 지난해 열린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1500m와 3000m 계주를 석권했고, 올해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선 1000m, 1500m, 3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까지 무려 4개의 금메달을 독식했다.

 

주니어 레벨에선 이미 세계 정상의 위치를 확인한 임종언은, 성인 무대 데뷔전인 이날 경기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시즌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던 황대헌은 임종언에 이은 2위로 21점을 챙겼다. 그는 준준결선과 준결선, 결선까지 안정된 경기력을 과시하며 여전한 기량을 보였다.

올 시즌 국가대표로 뛰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등을 획득한 장성우가 3위로 13점을 가져갔다.

 

그 뒤로 신동민(고려대), 정원식(스포츠토토), 홍경환(고양시청), 주재희(한국체대)가 4~7위로 각각 8, 5, 3, 2점을 획득했고, 파이널B에서 1위에 오른 홍인규(서울시청)이 1점을 가져갔다.

 

지난 3시즌 간 남자 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했던 박지원(서울시청)은 임종언, 장성우와 경쟁한 준결선 C조에서 실격 판정을 받아 탈락했다.

점수를 획득하지 못한 박지원은 8일 500m, 9일 1000m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내야 2차 선발전에 나설 수 있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421/0008178107

 

 

오늘 경기 영상:

 

1500m 준준결승 (보라색 헬멧)

https://img.theqoo.net/KJAQaI

 

1500m 준결승 (주황색 헬멧)

https://img.theqoo.net/HjTdVL

 

1500m 결승 (보라색 헬멧)

https://img.theqoo.net/ZsSyEL
 

AuLQdu

 

wfCgQR
 

2007년생

예전부터 유망주라고 알려진 선수지만 아직까진 거의 연령별 경기만 타봤고 국대 선발전은 처음임 

아직 500m/1000m도 남았고 2차 선발전도 남아서 어떻게 될지 봐야 하지만 오늘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줌...

목록 스크랩 (1)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형광끼 없이 트렌디한 멀멀 컬러로 재탄생한 3세대 워터틴트!✨ 오아드 슬레인 파우더믹싱 워터틴트 439 02.12 17,9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4,9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5,8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90,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1,3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9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545 이슈 이탈리아의 월클급 회사들 21:09 186
2991544 이슈 [단독]'36시간 연속근무' 제설 공무원 쓰러져 의식불명 3 21:09 171
2991543 이슈 ODD YOUTH(오드유스) NEW YEAR WISH Performance✨ | 소원을 말해봐/LUV/Feel My Rhythm/하얀 그리움 Covered by ODD YOUTH 21:09 8
2991542 이슈 자살시도에 대해서 죽을 생각도 없으면서, 관심 받으려고 저런다 이런 반응을 볼 때마다 어리둥절함 2 21:07 523
2991541 이슈 시즌권만 70년동안 구매한 한 노부부 팬을 위한 서비스 21:06 585
2991540 이슈 위에화랑 계약종료된 이븐 지윤서가 최근 올렸다는 노래가사 2 21:05 910
2991539 기사/뉴스 이런 포토존 처음 봄………결국 사람 다침. 이런걸 왜 만든걸까 (포토존 국룰은 하트표 아님?🩷) 6 21:04 1,094
2991538 이슈 대치동 학부모 모임에 엄청 자주 참석했다는 신라호텔 이부진 24 21:04 2,128
2991537 이슈 트위터에서 반응 난리난 고딩엄빠 나왔던 MZ 무당 노슬비 6 21:03 1,241
2991536 이슈 fromis_9 (프로미스나인) LEE CHAE YOUNG 'TOXIC' with NOW TOMORROW. 1 21:02 67
2991535 이슈 올림픽 스노보드 최연소 金 최가온…중학생 시절부터 CJ가 후원 7 21:01 993
2991534 이슈 과자가 제일 살찐다고 말했지만 바로 과자랑 아이스크림 추천해준 서강준 5 21:01 770
2991533 이슈 너무 귀여운 김연아 kb광고 5 21:00 471
2991532 이슈 일반예매까지 끝난 아이브 팬콘 예매자 통계.jpg 17 20:59 1,315
2991531 이슈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뉴진스 기획안을 가져가 봤다는 걸 법원이 인정하게 된 내부고발 증거 23 20:58 1,613
2991530 유머 포인핸드 강아지 특이사항 : 시민 따라와서 시청 당직실에서 포획 6 20:58 1,273
2991529 이슈 갸루 화장한 배우 이미숙 40 20:57 3,286
2991528 이슈 NCT 재현 인스타 업데이트 (내일 생일, 제대 D-79) 14 20:57 581
2991527 이슈 아니 에픽하이 아저씨들 두쫀쿠 뭐임 5 20:56 1,035
2991526 이슈 최가온 "사실 시합 시작하면서 저는 당연히 제가 1등 하길 바랐지만 속으로는 제가 스스로 클로이 언니를 응원하고 있다는 걸 느껴서" 5 20:55 1,331